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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CEO들, MB 정권 경제 정책 대체로 양호

by 한인신문 posted Jun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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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대체로 한국경제의 위기 극복 정책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후한 점수를 주었다.
머니투데이가 신문 창간 8주년을 맞아 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저축은행 등 금융권 CEO 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7 % 이상이 MB 정부의 경제 정책에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선 1년 전보다 긍정적이었다. 위기설의 촉매가 됐던 원/달러 환율 안정을 비롯해 경제팀의 호흡이 비교적 잘맞고 있다는 것이다. CEO 10명 중 6.7명꼴로 윤증현 경제팀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내 금융기관들의 질적 성장을 막는 요인으로 '감독·행정의 미숙성'을 가장 많이 꼽아 정책 집행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기업구조조정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정부정책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CEO들은 △내수회복 △고용창출 △기업구조정 등의 순으로 답했다.
한편,설문에 참여한 CEO들은 일부 경제지표 호전과 맞물린 조기 회복론에 대해서는 성급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내년 상반기에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등 경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고 CEO의 과반수(74%)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로저널 정치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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