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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남편 바람기에 폭발

by eknews posted Oct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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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남편 바람기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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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미인도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속을 끓긴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호주 출신의 모델인 미란다 커(30)가 남편 올랜도 블룸(36)이 한눈을 팔진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브로드웨이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고 있는 블룸이 상대 여배우인 콘돌라 라쉐드(26)와 너무 가깝게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의심은 얼마 전 뉴욕에서 열린 포토콜 때 블룸과 라쉐드가 카메라 앞에서 나눈 다정한 키스 때문에 불거졌다. 당시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둘 사이에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의심했고, 이 소식을 들은 커는 불같이 화를 내면서 블룸에게 사실 여부를 다그쳤다.

하지만 이에 대해 블룸은 “맹세컨대 아무런 사이도 아니다. 단지 형식적으로 나눈 입맞춤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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