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내,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 돼야’

by eknews posted Aug 13,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아내,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 돼야’

 

재혼희망 남녀는 10명 중 9명 이상이 결혼한 여자라면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가 돼야 한다는 속설에 공감을 갖고 있었다.

 

결혼정보회사 온리유는 전국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 남성의 50.8%가 아내는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가 돼야 한다는 속설에 공감을 나타냈다.

여성은 56.7%가 매우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어 남성은 매우공감 42.5%, 별로 공감 않음 6.7%이었고 여성은 다소공감 33.5%, 별로 공감않음 8.3% 순이었다.

 

한편, 온리유 관계자는 “현대 여성들은 부부관계를 숨기거나 부끄러워 할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867-여성 포토 1 사진.jpg

<표:통계로 말하는 datanews.co.kr전재>

 

 

유로저널광고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