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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새 앨범통해 팝계 판도 변화 예고

by eknews posted Aug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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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새 앨범통해 팝계 판도 변화 예고

‘팝 프린세스’ 브리트니 스피어스(31)가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올 아이즈 온 미(ALL EYES ON ME)'의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 싱글앨범은 지난 6월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2'의 주제곡인 '울랄라(Ooh La La)'에 참여한 것을 제외하면 2011년 10월 발매한 '크리미널(Criminal)'을 발표한 이후 2년여 만으로 9월 17일에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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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와 함께 작업을 진행 중인 프로듀서 노티 보이(Naughty Boy)는 “브리트니는 팝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몇 안 되는 스타 중의 한 명”이라고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브리트니도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앨범이 발매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브리트니는 지난 2월 발표헀던‘스크림 앤 샤우트(Scream & Shout)’를 직접 부르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곤경에 처하기도 했었다.
당시 가수이자 랩퍼인 이브(34)는 최근 케이블 채널 ‘브라보’의 인기 프로그램인 ‘왓치 왓 해픈스 라이브(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해 “브리트니의 신곡을 부른 사람이 따로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발언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윌.아이.엠과 호흡을 맞춘 신곡 ‘스크림 앤 샤우트’는 전자음이 가미된 클럽 스타일의 곡으로 그 동안 보여줬던 브리트니의 히트곡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담았다. 브리트니는 이 곡에서 내레이션에 가까운 짧은 소절을 반복하고 특유의 창법인 비음으로 노래하지 않아 “전혀 브리트니답지 않은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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