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나라당 '권력형 로비 스캔들' 의혹 전모

by 유로저널 posted Aug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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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한나라당은 '차떼기당' '성性나라당'‘돈나라 부패당’
    
한나라당이 각종 권력형비리 추문에 휩싸이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집권 이후 6개월 만에 불거져 나온 김귀환 서울시의회 의장의 뇌물수수 사건에 이어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언니 김옥희씨의 공천 비리 의혹, 유한열 상임고문의 국방부 납품비리 의혹 등은 전형적인 권력형 로비 스캔들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 고문의 이권 청탁은 이명박(MB) 대통령 취임 전인 지난 1월 인수위 시절부터 이뤄진 것이다. 특히 유 고문이 국방부 전산장비 납품과 관련해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과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 등 여권 고위 인사들이 포함돼 있어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한나라당 서울시 중구, 강서구, 송파구 의회에서 구의회 의장, 상임위원장 선출을 두고 갖은 성매매, 술 접대,안마시술소 접대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性부패정당인 한나라당의 고질병이 지방의회까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이 같은 사건을 접한 민주당은 “‘성매매와 술 접대’라는 추악하고 불법적인 행동으로 신성한 의회를 더럽힌 한나라당 구의원들의 행태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하면서,“한나라당의 당명을 차라리 ‘돈나라 부패당’이나 ‘性나라 부패당’으로 개명하는 것이 더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사진:19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3개 상임위위원장 후보자 경선, 8개 상임위원장 후보자 단독후보로 결정된 11개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자가 꽃다발을 받고 박희태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로저널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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