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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7천7백여 외국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

by 편집부 posted Aug 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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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7천7백여 외국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 

전북도내 누비며 주요 관광지 체험‧홍보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하는 스카우트 대원들 가운데 전북도가 준비한 관광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한 외국 대원들이 전북에 속속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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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사후 관광프로그램은 잼버리 참가를 위한 사전입국자와 행사 후 잔류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사전 10개, 사후 8개 등 모두 18개 코스에서 4박 5일간 진행되는 관광프로그램이다.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캐나다, 벨기에, 멕시코 등을 비롯한 17개국 7,726명이 신청한 상태이며, 한류 문화체험, 전북 맛집 탐방, 유네스코 문화유산 역사 기행 등 전북의 매력을 만끽하게 된다.

* 벨기에 2,331, 스웨덴 2,118, 멕시코 810, 폴란드 500, 아이슬란드 410, 아일랜드 430, 호주 320, 캐나다 280, 인도 109, 체코 93, 에콰도르 79, 말타 76, 엘살바도르 49, 대만 40, 에스토니아 26, 과테말라 24, 파라과이 22 

- 29일에는 벨기에 1,200여명이 순창 고추장마을, 채계산 출렁다리,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화거리 등을 방문하고,

- 30일에는 폴란드, 대만, 멕시코 등 500여명이 무주태권도원, 순창 강천산, 김제 벽골제, 군산 선유도 등을 관광한다.

- 31일에는 캐나다, 아이슬란드, 파라과이, 폴란드, 에스토니아, 인도 등 900여명이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미륵사지, 비빔밥 체험, 완주 BTS로드 등의 일정을 보낸다.

- 사후관광인 8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폴란드 등 8개국 1200여명이 부안 내소사, 전주수목원, 금강래프팅, 마이산 탑사, 아쿠아틱파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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