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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랫줄 송구에 맹타날린 추신수,12G 연속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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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피츠버그와 원정경기에서 조시 해리슨의 깊숙한 타구를 전력질주 끝에 손을 쭉 뻗어 잡아내는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었던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14일 같은 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호쾌한 1타점 2루타 등 멀티 히트를 해내며 1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이날 2013시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5타석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종전까지 시즌 타율 3할 4푼 1리를 기록한 추신수는 3할 5푼 4리(47타수 17안타)로 끌어올렸다.1회초 톱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오른손 선발투수 필 어윈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쳐내며 선취점의 디딤돌을 놓았다. 코자트와 보토의 연속 볼넷으로 3루까지 진루한 그는 브랜든 필립스의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2-0으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 두 번째 타석에선 에드윈을 공을 장기인 밀어치기로 연결하며 1타점 2루타로 연결했다. 상대 수비 실책까지 더해 2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인 추신수는 2루까지 진루했다. 올 시즌 3번째 2루타. 그러나 다음 타자 때 3루로 달리려다 런다운에 걸려 태그 아웃됐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태국낭자군단, 김나리 우승에 올 시즌 JLPGA 2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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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의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사진=JLPGA 홈페이지)


김나리(2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두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전미정(31,진로재팬)에 이어 올 시즌 JLPGA 투어에서 우승한 두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2010년 진출 첫해 11월 엘레에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김나리는 2년 5개월만에 JLPGA 두번째 우승컵과 우승 상금은 1천80만엔(약 1억2천만원)을 차지했다.

김나리는 14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장(파72·6천444야드)에서 열린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시작한 김나리는 더블보기 1개를 포함해 전반에 1타를 잃었다.하지만 10번홀에서 14번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이후 파행진을 이어 가며 타수를 잃지 않고 버디 4개를 뽑아 2언더파 70타로 1∼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친 김나리는 사쿠라이 유키(일본·3언더파 213타)를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대구국제마라톤대회, 佛 키프로티치 남자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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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케냐 출신의 프랑스 선수 아브라함 키프로티치(27)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키프로티치는 14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대구 시내를 세바퀴 도는 42.195km 풀코스 경기에서 2시간8분3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 테이프를 끊었다.

이로써 키프로티치는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을 종전기록(2시간8분35,2012,뒤셀도르프 마라톤 3위)보다 2초 앞당겨 월계관을 머리에 썼다.이어 케냐의 보니파세 엠부비 무에마(26)가 2시간9분43초로 2위를 차지했으며 에티오피아의 데베베 토로사 울데(32)가 2시간10분23초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지난해 대회 신기록(2시간7분57초)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케냐의 데이비드 켐보이 키엥(29)은 2시간11분17초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여자부에서는 에티오피아의 마가렛 아가이(24.여)가 2시간23분28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어 에티오피아의 물루 세보카 세이푸(28,2시간23분43초)와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키프로티치의 아내인 케냐의 아그네스 제루토 바르소시오(34,2시간24분3초)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국내 선수 중에서는 고양시청의 김지훈(25)이 2시간19분43초의 기록으로 강원도청의 황준석(29·2시간19분44초)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사진: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전재>


유로저널 스포츠부 




힘겨운 나날로 추락한 박지성의 QPR,강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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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다시 한 번 패배를 기록하며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거의 확실해졌다.
박지성이 선발 출전해 62분간 뛴 12일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 에버턴전에서 QPR은 0-2로 패해
4승 12무 17패 승점 24점으로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으며, 17위 선덜랜드와는 승점 7점차다.
특히, 이날 QPR선수들은 영국 언론들로부터 이날 팀의 최고 점수인 평점 8점을 받은 레미를 제외하고 최악의 혹평을 받았으나 박지성만은  '열심히 뛰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정 6점을 부여했다. 
한편,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쉽지 않지만, 여전히 경기가 남아있고 잔류 가능성이 있으니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하며 끝까지 잔류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믿고 경기를 치러야 한다. 남은 5경기에서 4경기는 이겨야 할 어려운 상황이지만, 열심히 한다면 해낼 수 있다고 본다" 라며 힘든 상황이나 끝까지 노력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아 같이 강등 싸움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던 선덜랜드는 14일 뉴캐슬과 지역 라이벌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어냈고, 또다른 경쟁팀인 레딩과 애스턴 빌라 역시 각각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어냈다. 이 가운데 유독 레드냅 감독의 의지와는 달리 사실 상 QPR만은 지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지난 4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하고 있어 강등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한국의 외질’김보경, 골 없이도 두 번째 MO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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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2인자' 김보경(24.카디프시티)이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팀의 승격에 중심이 되고 있다.
김보경은 13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크레이그 벨라미·헤이다르 헬거슨 등 공격진에게 송곳 같은 패스를 찔러 넣어주는 활약으로 팀의 3-0 완승을 도왔다. 
카디프시티의 선제골이자 결승골도 김보경부터 시작됐다. 김보경은 상대 진영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을 하다 반칙을 유도했다. 김보경이 돌아서는 순간 노팅엄 포레스트의 그렉 할포드가 막아서다 다리를 걸어 옐로 카드를 받았다. 벨라미는 프리킥을 절묘하게 차올려 헬거슨의 골을 도왔다. 김보경은 경기 내내 날카로운 슛과 패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도 마치 레알 마드리드의 메수트 외질(독일)처럼 경기를 안정적으로 조율하며 팀 승리를 도와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이 뽑은 맨오브더매치(MOM)에 선정됐다.
지난 1일 블랙번전(3-0 승)에서 공격포인트 없이도 최고 활약을 펼쳐 MOM을 받은 뒤 3경기 만이다. 모든 공격이 김보경을 거쳐 나가는 걸 팬들도 인정한 것이다.
김보경은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7시즌째 카디프시티의 주전으로 뛴 중앙 미드필더 피터 휘팅험을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확보했다. 
카디프 시티는 이날 승리로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승격을 위해 승점 1점만 남아 남은 4경기에서 한 차례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 승격이 가능해 다음 시즌부터 김보경을 EPL에서 볼 수 있게됨이 확실시된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호주 선수 최초로 애덤 스콧이 마스터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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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콧이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호주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스콧은 15일 제77회 마스터스 골프대회 마지막날 1∼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2009년 마스터스 우승자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를 낚아, 호주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개인적으로도 첫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또한 스콧은 마스터스에서 처음으로 롱퍼터를 사용해 우승한 선수가 됐다.
연장 1차전을 파로 비긴 뒤 10번홀(파4)에서 치러진 2차전에서 스콧이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카브레라를 따돌렸다.
만 43세의 나이에도 장타를 뿜어낸 카브레라는 안정적인 퍼트 실력까지 뽐내며 전반에 2타를 줄였으나 10번홀(파4)과 13번홀(파5)에서 보기를 적어내 주춤한 사이 스콧이 후반들어 3개의 버디를 잡아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다.
스콧은 18번홀(파4)에서 5m 가까운 거리의 버디퍼트를 넣어 1타차 단독 선두로 나섰으나, 카브레라가 이 홀에서 두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버디를 만들어 승부는 연장으로 들어갔다.
18번홀에서 이어진 연장 1차전에서 카브레라는 그린에 주변에서 친 웨지샷이 홀을 살짝 빗겨나가 버디를 놓쳤고,스콧도 이 홀에서 파를 잡아 10번홀(파4)에서 연장 2차전이 이어졌다.
한편 통산 다섯번째 우승을 노렸던 타이거 우즈(미국)는 공동 4위(5언더파 283타)에 올랐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알론소, F1그랑프리 중국 대회서 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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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 스페인)가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선두 루이스 해밀튼를 추월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14일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3 시리즈 제3전에서 알론소는 5.451㎞의 서킷 56바퀴를 1시간36분26초945의 기록으로 주파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예선을 3위로 마친 알론소는 결승전 시작 직후 2위로 치고 나가며 경기를 시작, 5바퀴째 선두 루이스 해밀튼(메르세데스벤츠, 영국)을 추월했다. 이후 알론소는 안정적인 주행으로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2위는 선 2위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던 키미 라이코넨(로터스, 핀란드)로 결승전에서 알론소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았으나 이후 페이스를 올리며 예선 1위 해밀튼을 2초184 차이로 따돌렸다. 예선 1위로 3전 우승을 기대했던 해밀튼은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팀 지시를 어기며 무리한 주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지난 2전 우승자 세바스티안 페텔(레드불, 독일)은 0.2초 차이로 4위에 머물렀다. 팀 동료 마크 웨버는 2차 퀄리파잉(Q2)에서 연료 문제로 덜미를 잡혀 피트레인에서 출발, 15바퀴째 경주차 문제로 경기를 포기했다.
3전을 마친 현재 드라이버 순위 1위는 52점을 획득한 세바스티안 페텔이고, 키미 라이코넨(49점), 페르난도 알론소(43점)가 쫓고 있다. 컨스트럭터부문은 레드불(78점), 페라리(73점), 로터스(60점) 순이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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