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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1000억원 클럽' 200개사 돌파 속 호전 지속

by 한인신문 posted Jun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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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매출 1천억원 이상을 기록한 벤처기업이 전년 대비 50개 증가한 200개사를 돌파했다.  
매출 1000억 벤처기업은 2004년 68개업체에서 연평균 31%씩 증가 2007년 152개, 2008년에는 202개를 기록했다.
202개 기업의 평균 매출증가율은 25.5%로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평균 매출증가율 23.7%, 코스닥시장 평균 매출증가율 18.4%를 상회한다고 아시아경제가 전했다.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벤처기업도 탄생하였으며, 5000억원 이상 기업도 전년도 7개에서 10개로 증가했다. NHN이 벤처기업 최초로 1조원 매출을 돌파했고 5000억 이상은 디에스엘시디 등 10개, 3000억원 이상은 엠케이전자 등 9개, 1000억원 이상은 국민비투멘 등 182개사다.
태산엘시디, 엠택비젼 등 환헤지 파생상품 키코(KIKO) 피해를 입은 기업들도 어려운 여건에서도 매출이 증가하거나 1천억대 매출을 유지해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등 첨단제조업 72개(35.7%), 일반제조업 86개(42.6%), 소프트웨어 및 정보통신 19개(9.4%)로 나타났다. 차세대 산업인 신성장 동력 및 녹색산업 분야의 기업도 30개사가 포함됐다.
한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닥 지수가 상승하며 중소기업의 금융여건이 개선돼 4월중 벤처투자는 860억원으로 전년 및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벤처기업연구원은 벤처기업의 5월 벤처기업 체감경기를 알리는 경기실사지수(BSI)는 109로 지난 4월에 이어 100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6월 전망지수도‘128’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경기호전이 예상되고 있다.

한인신문 경제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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