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직장인 Z세대부터 86세대까지 ‘눈치 보지 않고 퇴근’

Z세대 31.5% ‘개인 성장의 기회’ 있어야 안정적인 직장생활로 여겨

 

Z세대부터 86세대까지 한 공간에서 만나면서 세대 차이가 큰 직장인 Z세대부터 86세대까지  ‘눈치 보지 않고 퇴근’하는 것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4년제 대학교 3학년 이상 취업 준비 경험자 중 성별-전공별 유의할당표본추출에 따른 표본 1000명을 대상으로 Z세대, 후기 밀레니얼, 전기 밀레니얼, X세대, 86세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회사 생활에 대한 인식과 행태를 다룬 ‘세대별 선호하는 직장의 조건과 직장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눈치 보지 않고 퇴근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Z세대는 65.3%, 후기 밀레니얼은 66.8%, 전기 밀레니얼은 61.8%, X세대는 63.4%, 86세대는 60.1%였다. 

1336-사회 1 사진 2.png

‘점심시간에 혼자 밥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 역시 모든 세대에서 50%가 넘는 수용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맡은 업무에 지장이 가지 않는다면 기간과 사유에 대한 제약 없이 연차를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정도나 ‘과하지 않다면 반바지, 샌들 등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해도 된다’는 문항 또한 모든 세대에서 비슷한 순위를 차지했다.

 

세대별로 가장 선호하는 사내 복지는 모두 달라

수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가 세대별로 비슷한 모습이 나타났다면 사내 복지에 관해서는 가장 선호하는 사내 복지를 물어본 결과, Z세대는 ‘조기 퇴근(금요일 4시 퇴근 등)’을, 밀레니얼 세대는 ‘주 4일·4.5일 근무’를 1위로 꼽았다. 

MZ세대는 전반적으로 근무 유형에 대한 복지를 선호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X세대는 ‘건강검진·병원비 지원’을, 86세대는 ‘식대 지원’을 선호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더불어 세대별 선호하는 사내 복지 TOP 10을 꼽았을 때 Z세대에게만 ‘생일 선물 지원(29.0%)’,후기 밀레니얼에게는 ‘출산, 육아 지원(30.2%)’이, X세대와 86세대에게는 ‘자녀 학자금 지원(X세대 35.3%, 86세대 32.8%)’이 선호 항목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유사한 모습을 보이거나 차이가 두드러지는 4가지 요소를 꼽았다. ‘출퇴근 거리’의 경우 Z세대부터 86세대까지 모두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보편적으로 공감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정년 보장’의 경우 세대 연령이 높아질수록 순위가 상승했으며, 은퇴를 앞둔 86세대에게는 1위로 등극했다. 

이와 반대로 ‘개인 성장의 기회’와 ‘업무 공간’의 경우 Z세대에서 X세대까지 세대 연령이 높아질수록 순위가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Z세대의 31.5%는 개인 성장의 기회가 직장 생활에 있어 안정감을 주는 요소라고 답했다.

 

한국 유로저널 임택 선임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673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160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147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688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915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703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731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400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68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929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951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778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434
45256 국제 "5년내 오일쇼크" 생산량 급감에 고유가 시대 눈앞 (펌) 2009.08.05 1273
45255 국제 "5년내 오일쇼크" 생산량 급감에 고유가 시대 눈앞 (펌) 2009.08.05 1419
45254 국제 "5년내 오일쇼크" 생산량 급감에 고유가 시대 눈앞 (펌) 2009.08.05 1440
45253 내고장 "경남형 경제혁신 전략" 정부정책으로 추진 가속화 2018.10.29 624
45252 연예 "꿈의 콜라보레이션" 유재석 X 엑소, 'Dancing King'으로 7개 음원 차트 file 2016.09.19 1436
45251 연예 "누드 앵커"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 국내 공식 런칭 file 2009.06.24 7068
45250 연예 "누드 앵커"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 국내 공식 런칭 file 2009.06.24 7663
45249 연예 "러블리 벗고 카리스마 장착" '낭만닥터김사부' 서현진, 열혈 의사 변신 file 2016.11.08 1590
45248 연예 "비켜라 운명아" 위풍당당 워킹 포스터 file 2018.11.20 1351
45247 국제 "소말리아 해적 응징" 국제사회 군사적 응징 나서 (펌) file 2008.11.21 1359
45246 국제 "소말리아 해적 응징" 국제사회 군사적 응징 나서 (펌) file 2008.11.21 1460
45245 국제 "소말리아 해적 응징" 국제사회 군사적 응징 나서 (펌) file 2008.11.21 1941
45244 국제 "소말리아 해적 응징" 국제사회 군사적 응징 나서 (펌) file 2008.11.21 1728
45243 국제 "소말리아 해적 응징" 국제사회 군사적 응징 나서 (펌) file 2008.11.21 1606
45242 국제 "소말리아 해적 응징" 국제사회 군사적 응징 나서 (펌) file 2008.11.21 1526
45241 연예 "씨엘은 이미 국제적 스타" 타임, 빌보드 등 극찬 file 2015.08.17 2463
45240 정치 "안철수 보다…" 이광재 前강원지사 `충격발언` file 2012.04.25 3334
45239 건강 "알코올" 한해 250만 명을 죽이는 주원인 2013.11.19 2170
45238 국제 "올 5100만명 실직", 지구촌 휩쓰는 '감원 쓰나미' file 2009.02.04 1727
45237 국제 "올 5100만명 실직", 지구촌 휩쓰는 '감원 쓰나미' file 2009.02.04 1420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281 Next ›
/ 228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