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미니 총선’으로 매김되고 있는 4월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반MB연합론’이 급부상했다. 최대 9곳까지 재.보선 지역이 확대될 수 있고, 수도권과 영.호남 등 전국에서 선거가 치러지면서 이명박 정부‘중간평가’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MB(이명박 대통령) 실정 심판론’‘진보진영 재기론’ 대선후보급 ‘거물들의 귀환’등 대형 이슈들도 산재해 있다. 2009년의 정국 구도는 물론 여야의 권력지형,나아가 내년 지방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무대’로 떠오르는 양상이라고 경향신문이 분석했다.

이명박 정부 심판론을 앞세워 당의 전략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거나 특정 지역구에 내용적인 연합공천을 모색하자는 것이다.인천 부평을이 재보선 지역구로 확정되면서 이 같은 구도는 더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형국이다.
박희태 대표의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는 인천 부평을은 민주노동당 등이 민주당 후보를 밀고, 울산 북구지역이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되면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의 후보로 정리하자는 것.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노당 한 관계자는 “4월 재보선에선 집권 2년차를 맞은 이명박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당의 전략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는 소극적 공조나, 더 나아가 후보 단일화를 통해 야권의 힘을 모으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울산 북구가 아직 재보선 지역구로 확정되지 않아 조심스럽긴 하지만, 연합공천에 대한 공식 제안이 온다면 얼마든지 검토 가능한 사안”이라며 “대우자동차 공장이 있는 인천 부평을의 특성상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의 협력이 필요한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도 19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이 원한다면 진보정당도 허물겠다 '역주행' MB정권 견제할 세력 다 모여라"고 반MB 연합을 강조했다.

강 대표는 "한판 승부를 걸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그야말로 이명박 정부의 오기와 독선의 질주에 맞서 정면으로 맞짱을 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거꾸로 가는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고 견제할 세력은 모두 모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강 대표는 반MB연대에 기초한 진보진영 대통합론을 제기했다. 최근 강 대표를 면담한 자리에서 DJ가 주문한 '민주대연합론'보다 한차원 더 높은 구상으로 풀이된다.

강 대표는 "자기 당의 당리당략만 가지고 활동하면 진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한 뒤, "서민, 국민이 원하면 진보정당의 집도, 구조도 허물고 깨서 차별을 없애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한 과정에서 민노당에 희생을 요구하더라도 우리는 큰 그림의 행보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유로저널 정치부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621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117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106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646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872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656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688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364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647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890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915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737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398
6739 경제 EU집행위, EU 경기침체가 당분간 지속될 것 2009.05.20 1409
6738 경제 3월 EU 실업률, 지속적인 증가로 고통중 2009.05.20 1400
6737 경제 유럽 등 세계 경기, 아시아국가 중심으로 회복세 2009.05.20 1253
6736 경제 한국, 서비스업 부가가치 OECD 최하위권 2009.05.20 1353
6735 경제 DJ “李대통령 국민 억압하면 실패” (펌) 2009.05.13 1405
6734 경제 박 전대표 암초 못넘는 한나라당, 내부는 이미 두 나라당 2009.05.13 1308
6733 경제 김정일 "강성대국 의미, 핵보유국 지위 획득" 2009.05.13 1392
6732 경제 민주, 정체성.노선 갈등 DY 복당 싸고 재점화 (펌) 2009.05.12 1276
6731 경제 권영세 의원 “이상득도 쇄신 대상” 공개 거론 2009.05.12 1252
6730 경제 검찰 이제는 천신일 조사, MB 조준 "글쎄" 2009.05.12 1421
6729 경제 박근혜, 쇄신도 화합도 아닌 ‘봉합 들러리’ 거부 (펌) 2009.05.12 1493
6728 경제 한국 시장점유율, 일본과 격차 좁혔다 2009.05.12 1183
6727 경제 원화 강세, 수출기업 속타고 유학생 등 웃는다 2009.05.12 1364
6726 경제 유로권 실업률 최고 속에 물가상승은 최저 2009.05.12 1277
6725 경제 2009년 무역흑자 사상최대 기록 전망 2009.05.12 1451
6724 경제 '독설' 김문수 "당이 아니라 대통령이 생각바꿔야" 2009.05.07 1436
6723 경제 이 대통령 “가족은 용기와 힘의 원천, 희망의 샘” 2009.05.07 1245
6722 경제 재보선 참패로 MB, 한나라 지지율 급락 2009.05.07 1423
6721 경제 한국, 2014년까지 소득은 감소 물가상승 최고 2009.05.07 1381
6720 경제 2022년 한국, 일본제치고 4대 수출대국 부상 전망 2009.05.07 1654
Board Pagination ‹ Prev 1 ... 1939 1940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 2280 Next ›
/ 228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