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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출 4500억 달러, 무역흑자 100억 달러 달성

by 한인신문 posted Dec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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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출 4500억 달러, 무역흑자 100억 달러 달성
정부가 세계 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과감한 계획을 내세워

수출 4500억달러와 무역흑자 100억달러 이상을 목표로 기업의 수출전략을 공세적으로 지원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수출 4500억달러, 무역흑자 100억달러를 목표로 수출금융과 해외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가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하는 정교한 시장진출 전략을 만들어 실시한다.

수출보험과 보증 등 수출금융 공급을 40조원 늘린 170조원으로 확대하고 수출보증 취급 임직원에 ‘한시적 면책’을 적용한다. 해외마케팅 지원을 상반기에 집중실시하고 내수위주 유망 중소기업을 수출기업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특히 국가별·지역별 시장진출 전략을 추진한다. 일본에선 엔고를 활용해 일본 기업의 부품소재 아웃소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비재 유통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EU에선 신뉴딜·FTA를 적극 활용한다. 대규모 경기부양 사업에 첨여하고 FTA 관련 전략품목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일본엔 엔고를, 미국과 EU엔 신뉴딜·FTA를, 중국엔 거대한 내수시장을 활용한 시장진출 전략을 마련한다. 일본 기업의 부품소재 아웃소싱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시장진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우리 나라의 2008년 수출을 분석해보면 지난 9월 수출이 작년 동기보다 27.7% 늘었다가 10월에 8.5% 증가로 성장세가 둔화되기 시작해 11월 들어서는 금융위기에 따른 주요 시장의 수입수요가 감소18.3%나 감소했다. 특히 11월 수출은 거의 모든 품목과 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같은 추세는 12월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무역협회는 분석했다.

품목별로 보면 선박을 제외한 석유제품,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 대부분의 11월 수출이 크게 감소했다. 지역별로도 중동을 제외한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은 물론 아세안, 중국, 중남미 등 개도국에서도 부진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수출액 규모가 1억달러를 넘어선지 44년 만인 8일 400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의 수출액은 1971년 10억 달러, 1977년 100억 달러, 1995년 1000억 달러를 돌파해 수출액 1000억 달러에서 40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데 13년이 걸렸다.

이는 한국보다 먼저 수출액 4000억 달러를 넘어선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10개국이 1000억 달러에서 4000억 달러에 이르는 데 걸린 기간(평균 17.2년)보다 4년 이상 단축된 것이다.

한인신문 서상목 기자
eurojournal@eknews.net

<사진:디지털타임즈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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