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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 지역의 은행들이 미국과 유럽의 은행들이 신용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맹활약을 보이고 있다.
9일자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금융정보 제공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올 1분기 글로벌 인수ㆍ합병(M&A) 규모는 2004년 1분기 이후 가장 적은 652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량 줄었다.
반면 이머징마켓의 M&A는 모두 3159건,1998억달러로 20% 늘어났다.
특히 선진국 기업을 겨냥한 이머징마켓 기업의 M&A는 615억달러로 무려 150%나 급증했다.
아시아 지역의 M&A 규모는 금년 5월까지 불과 5 개월동안에 지난해 전체의 190억달러보다 2배이상 늘어난 353억달러에 달했다. 2006년의 150억달러보다도 크게 급증한 것이다.
미국발 신용경색으로 선진국 기업들의 자금줄이 마른 사이 이머징마켓 기업들이 풍부한 현금을 무기로 미국과 유럽 업체 사냥에 활발히 나섰기 때문이다.
바꿔말하면 1997년 아시아지역이 IMF 금융 구제에 놓여 있을 당시 서구 사회가 아시아 국가 기업들을 먹어 치우듯이 이러한 현상이 정반대로 재현되고 있다.
JP모건의 아·태지역 금융책임자인 올리비어 드 그리벨은 “올해 미국과 유럽은행들이 금융위기에 따른 대손상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아시아 각국 은행들은 상호 연대 강화를 통해 M&A시장의 거래 규모에서 아시아 지역의 은행들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은행들은 국내 기업 M&A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은행들은 세계적인 M&A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로저널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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