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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부활의 축포 높게 날렸다 !!
美 LPGA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대회 5 회째 우승

2004년과 2005년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던 박세리가 2006년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은 이후 다시 13 개월만에 부활의 축포를 높게 쏘아 올리면서 LPGA 투어 통산 24승을 올렸다.
박세리는 지난 16일 '텃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골프장(파71.6천4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나흘 내내 선두자리를 내놓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낸 박세리는 올해 크라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차지했고,이번 대회에서 6번홀(파3)에서 홀인원까지 이루어낸 프레셀에게 2 타차까지 내주는 등 고전도 따랐으나 결국 프레셀을 따돌리고 말았다.
한국 낭자군들 중에서는 전날 단독 3위까지 올랐던 신예 김인경(19)은 1타를 잃어 버리는 바람에 7언더파 277타로 공동 7위에 만족해야 했고 박진영(21)과 박희정(27.CJ)은 5언더파 279타로 공동 11위,작년 대회 우승자 김미현(30.KTF)과 LPGA 투어 2년차 이선화(21.CJ)는 4언더파 280타로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박 세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1998년과 1999년, 2001년, 2003년에 이어 올해까지 다섯번째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박세리 이외에도 김미현(30.KTF)이 작년에 우승한 적이 있어 1984년 시작된 이 대회는 여섯차례나 한국 챔피언을 배출한 셈이다.
특히 박세리는 1998년 대회 2라운드 때 18홀 최소타인 61타를 때려내면서 72홀 최소타 기록인 261타로 우승했고 올해 대회 때도 1라운드 최소타 기록(63타)을 작성하는 등 이 대회에서 유독 강했다.
현재 세계적인 선수들 중에서 한 골프장에서 한 선수가
다섯 차례씩 우승을 차지해본 것은 드문 일로 박세리를 포함해 1950-1960년대를 주름 잡았던 미키 라이트(미국)와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3명 뿐이다.
라이트는 시 아일랜드오픈에서 1957년과 1958년에 연속 우승한데 이어 1960년, 1962년, 1963년에도 우승했고 소렌스탐은 삼성월드챔피언십과 미즈노클래식에서 각각 다섯 차례 정상에 올랐다.
한편,올시즌 첫 승을 신고한 박세리는 다음 목표를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 우승'과 '올해의 선수상'으로 잡았다.
최연소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부활을 선언했던 박세리는 최종라운드에서 모건 프레셀의 홀인원 압박을 이겨내고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박세리는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시즌에 더욱 성장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유로저널 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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