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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지구 온난화에‘나 홀로 환호’

대부분의 인류에게 위협으로 여겨지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덴마크령에 속하고 있는 그린란드에 덴마크 총리가
그린란드 독립의 로드맵이 담긴 보고서를 전달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1721년 덴마크의 식민지가 되었던 그린란드에 11월 자치 확대를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
보고서는 덴마크 의회와 그린란드 국민의 투표를 통한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덴마크의 극우정당 외에는 반대하는 세력이 없어 쉽게 통과가 예상된다.
맥주부터 화장실용 휴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을 덴마크에서 수입한다. 덴마크로부터 받는 직접 보조금도 한 해에 약 4억 유로(약 6200억 원)에 이른다.
인구 5만7000명의 그린란드의 영토는 독일의 6배에 이르지만 영토의 85%는 얼음으로 덮여 있고, 엄청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분석되지만 만년빙 아래에 있어 지금까지는 채굴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특히 얼음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부분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다.
그린란드인은 인종적으로 북미 원주민과 가까운 이누이트족이 대부분이다. 역사적 정치적으로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1985년 유럽연합(EU)의 전신인 유럽공동체(EC)에서 벗어나는 등 미국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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