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 내수경기 하락, 다른 국가보다 더 심각

by 유로저널 posted Mar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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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요 부진으로 국내 수출이 위축되고 이에따라 국내생산과 소득이 줄면서 투자,소비 등 내수경기의 둔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국제 금융시장 불안이 가시화되기 시작하면서 소비재판매 등 소비지표는 지난해 9월부터 뚜렷한 둔화추세를 보였으며 설비투자 추계지표는 10월 이후 전년동기비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지난해 4분기 이후 주가가 급락하고 부동산 가격 불안도 가시화되면서 가계의 자산가치 하락이 본격화되고 이것이 소비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4분기 소비증가율 둔화 추세를 보면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이 우리나라에 증폭되어 우리나라는 전기와 비교하여  -4.8% 감소해 4분기 지표가 발표된 대부분의 국가보다 소비위축 현상이 더욱더 심각하고  환율 급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선진국 금융기관 부실로 우리나라에서 달러화 유출현상이 본격화되고 이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과 주가하락, 환율 급등이 소비심리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OECD국 평균보다 높은 가계부채로 인해 신용제약에 따른 소비감소 효과도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판단된다. 결국 수출부문과 내수부문이 모두 세계평균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위축되면서 우리나라는 빠른 경기하강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유로저널 서 상목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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