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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선 박찬호, 日에선 임창용이 잘던진다

by 한인신문 posted Jun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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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에선 최근 슬럼프에 빠졌던 박찬호가 119번째 승리투수가 되어 아시아 기록 갱신을 앞두고 있고,일본프로야구에서는 임창용이 유일한 무실점 투수로 인정받고 있다.
구원 투수로 변신한 박찬호(36.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9일 만인 10일 200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말 구원 등판, 2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박찬호는 지난 8일 LA 다저스전(3이닝 1피안타)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로 감독의 신뢰를 쌓았다.
9회말 팀의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직구 최고 구속 95마일(153km), 슬라이더 역시 88마일(142km)로 예리하게 공을 던지며 10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박찬호는 연장 11회초 체이스 어틀리의 솔로 홈런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후 11회말 라이언 매드슨이 5-4 승리를 지켜낸 끝에 구원승을 거뒀다.
지난달 13일 다저스전 이 후 29일 만에 2승째(1패1홀드)를 거둔 박찬호는 통산 119번째 빅리그 승리를 따내 노모 히데오(123승)가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투수 최다승 기록에 4승차로 다가섰다.
한편,일본프로야구 임창용(33.야쿠르트 스왈로스)은 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 마무리 투수 중 유일하게 자책점이 없는 투수로 남았다.
임창용과 함께 '미스터 제로' 행진을 벌였던 니혼햄 파이터스 소방수 다케다 히사시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5-2로 앞선 9회초 등판, 강풍이 불어 고전끝에 볼넷 1개와 안타 2개를 허용하고 1점을 줘 22이닝 만에 무자책점 행진이 깨졌다.
23경기에 등판한 임창용은 23⅓이닝 동안 자책점을 단 1점도 주지 않고 퍼펙트 행진 중이다. 지난 3일 세이부와 경기에서 시즌 첫 실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야수가 실책을 범했기에 자책점으로 기록되진 않았다.
8일 니혼햄과 경기에서 동점 상황에 나와 타선이 점수를 뽑아주면서 시즌 첫 승리를 거둔 임창용은 그러나 지난달 27일 오릭스를 제물로 시즌 15세이브를 올린 뒤 보름간 출전이 이루어지지 않아 세이브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한인신문 스포츠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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