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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연봉 1,000만달러 눈앞에!!!

by 한인신문 posted May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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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6번째 4 번타자로 복귀한 추신수(27.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면서 자신의 주가를 계속 높여,연봉 1,000 만불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29일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볼넷 1 개, 1득점으로 올시즌 10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또한,볼넷은 올 시즌 15개로 팀 타자 중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66타점을 올린 추신수는 이로써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추신수는 지난 2006년에도 22타점을 올린 바 있다.
추신수는 27일 같은 팀과의 홈경기에서 4차례 타석에 들어서 2타수 1안타에 몸맞는공과 볼넷을 각각 1개씩 얻으며 세 차례나 출루한 데다가  2루를 훔치는데 성공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26일에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물론 4경기 연속 2루타를 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추신수는 19일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역전 결승 3점포를,20일에는 같은 팀 선발 A J 버닛로부터 선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려 이틀 연속 홈런을 날림으로써,개인 통산 20호 홈런 고지에 올랐다. 추신수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한 시즌 최다인 15홈런과 통산 40홈런 경신에 기대를 부풀렸다.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타자인 최희섭은 2002년 데뷔 후 2004년(컵스), 2005년(다저스) 각 15개의 홈런을 치는 등 다섯 시즌 동안 통산 40홈런을 쳐냈다.
지난해에도 불과 6월 빅리그에 합류한 뒤 그해 팀 내 최고인 타율 0.309와 홈런 14개, 66타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 전망을 밝힌 추신수의 2009년, 그야말로 장밋빛 기대로 가득하다.
이와같이 맹활약하고 있는 추신수는 올 시즌을 마치고 나면 메이저리거 빅리그 데뷔 후 첫 3년 이후부터 가지게되는 연봉 조정신청자격을 얻게 된다.
시즌 추신수가 지난해 후반기와 같은 모습을 보일 경우, 클리블랜드 구단은 시즌 중반이라도 그에게 다년 계약의 손짓을 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다년계약이 이뤄지게 되면 1000만 달러(약 134억 원) 이상의 거액을 손에 넣게 된다.
                          
한인신문 스포츠부
(사진:Mydaily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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