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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10명 중 5.4명 옛 애인 사진 간직중
헤어진 애인과 일정 기간 후 교제를 재개했던 경험도 50% 이상되어


909-사회 3 사진.jpg



2030대 10명 중 5 명이상은 옛 애인의 사진을 간직하고 있고 헤어진 애인과 재교류를 시작한 경우도 절반이상이 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조사결과 옛 애인의 사진을 간직하고 있다는 응답이 54%로, 없다(46%)는 응답보다 많았다. 특히 응답자 중 애인 및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도 옛 애인의 사진을 갖고 있는 비중이 절반(50%명)으로 높은 편이었다. 

‘옛 애인과의 추억이 그리워질 때는’이란 질문에는, ‘추억의 장소에 갔을 때’를 꼽은 응답자가 7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현재 애인·배우자와 다퉜을 때(20%) ▲옛 애인이 사준 선물을 봤을 때(6%) ▲옛 애인의 향기를 맡았을 때(4%) 등이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언제까지 옛 애인의 사진을 언제까지 간직할 것인가를 물었을 때 ▲새 애인이 생기거나 결혼할 때까지(54%) ▲평생(26%) ▲애인·배우자에게 들킬 때까지(20%)로, 새로운 만남이 왔거나 계기가 될 때 옛 애인의 사진을 정리하는 사람이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옛 애인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관심없다(56%)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와 사진을 간직하는 것은 추억의 일부일 뿐이라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다음으로 ▲속으로 축하해준다(20%) ▲배아프다(16%) ▲헤어진 걸 후회한다(8%) 등으로 나타났다. 

애인 및 배우자가 옛 애인의 사진을 간직하는 것에 대한 답변으로 70%가 화난다고 했으며 다음으로 ▲괜찮다(16%) ▲관심없다(14%) 순으로, 옛 애인의 사진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 중 배우자가 같은 행동을 했을 경우 화난다고 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편,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헤어진 애인과 일정 기간 후 교제를 재개했던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남성 응답자 52.0%와 여성 47.0%가 ‘1명 이상의 헤어진 애인과 교재를 재개했다’고 답한 반면, 옛 애인과 재결합한 적이 없었다고 답한 비중은 남성 48.0%, 여성 53.0%였다.

옛 애인과 재결합 이유 1위로는 남성 24.7%가 “그만한 여성이 없어서”라고 답했고 여성의 42.4%가 “헤어지고 외로워서”를 가장 많이 답했다. 이어 “불가피한 사정으로 헤어져서”(남성 23.0%, 여성 24.0%)가 뒤따랐다.

커플예감 필링유 관계자는 “남성은 싫증이 나서, 여성은 단점이 발견되는 등의 경우 교제 중이던 이성과 헤어지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막상 헤어지고 나면 마땅한 이성을 찾기가 쉽지 않으므로 옛 애인에게 다시 눈을 돌리는 경향이 있다”고 해석했다.

<사진 = 영화‘연애의 온도’스틸 >

한국 유로저널 황윤시 기자
eurojournal1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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