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알-카에다 "영국 등 서방에 보복공격 지시"
매우 이례적으로 1 주일 단계로 알카에다 최고위층 3 명이 각각 경고 잇달아

알-카에다의 지도자 아부 야히야 알-리비가 22일 인터넷에 게재한 영상물을 통해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서방 세계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라고 이슬람 교도들에게 촉구했다.
미국의 테러감시 단체인 SITE에 따르면 알-리비는 "이교도 서방과 범죄자 미국에 그들이 팔레스타인의 동포에게 가한 고통을 그대로 돌려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희생하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알-리비는 또 영국에 대해서도 "우리가 지금까지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잊지 못할 역사적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를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도 지난 14일 무슬림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성전(聖戰)을 뜻하는 '지하드(Jihad)'를 촉구하고 아랍 지도자들을 비난하는 내용의 음성 메시지를 보냈다.
이 당시는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세가 한층 강화되면서 팔레스타인 주민의 인명피해 규모가 1천명에 육박하고 있는 시점에 전격 발표됐다.
'가자지구 침략을 저지하는 성전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빈 라덴은 "이슬람의 성지 가운데 하나인 알-아크사 모스크를 되찾아오고, 팔레스타인을 해방시키기 위한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방법은 지하드"라고 강조하면서 젊은이들에게 지하드 여단 가입을 촉구했다.
그는 또 아랍 지도자들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해방시키는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만약 당신들이 싸울 자신이 없다면 신념을 가진 무슬림들이 시온주의자들과 싸울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라"고 촉구했다.
미 국무부의 숀 매코맥 대변인은  "메시지의 내용 자체는 놀랄만한 게 아니며, 빈 라덴이 현재 고립된 상태로 중동의 심장부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음을 시사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지난 6일에는 알카에다의 2인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Ayman al-Zawahri)는 "하마스에 대한 (무차별) 공습은 오바마가 취임하기에 앞서 보낸 선물이다"고 주장하면서 가자지구 무력충돌 사태와 관련해 미국에 대한 보복을 다짐하며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을 강력 비난하는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었다.
그는 '가자지구의 대량학살과 배신자의 공격'이라는 제하의 메시지에서 오바마 당선인과 함께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을 배신자로 지목하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희생에 대해 "이교도들에 대한 보복을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팔레스타인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되기 전까지 미국도 평화롭게 살 수는 없을 것이라는 오사마 빈 라덴의 약속을 수행중에 있다"면서 "모하메드의 성스러운 땅에서 이단자들을 모두 척결할 때까지 강력한 성전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팔레스타인인권센터(PCHR)는 21일 이번 가자지구 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여성(111명)과 17세 이하의 어린이ㆍ청소년(280명) 등  민간인 사망자 894명을 포함해 총 1천284명이며 부상자는 모두 4천336명이었다.고 최종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PCHR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번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 중 무장요원으로 분류된 사람은 전체의 1/5에도 못 미치는 223명이고,하마스 자치경찰 출신 희생자도 167명이나 됐다.  

한인신문 국제부
<사진:로이터 전제>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516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012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7999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554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77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566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592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280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567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807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831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653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314
3248 국제 유럽, 유학생 대상 납치위장 전화사기(보이스피싱) 발생 (펌) 2009.02.25 1441
3247 국제 美 상업은행들 위기, '2차 세계 금융대란' 뇌관 file 2009.02.25 1380
3246 국제 동유럽국 외환보유고 바닥, 서유럽 및 美은행들 초긴장 file 2009.02.25 1354
3245 국제 일본 경제 최악 속 IMF "올 세계경제 성장 제로" 2009.02.25 1401
3244 국제 러 해군, 가압류 中화물선 격침에 중국 발끈 file 2009.02.25 1418
3243 국제 세계 경기위기속 일부국가들 ‘격변의 축’ file 2009.02.25 1447
3242 국제 美 동유럽 미사일방어 전략 수정할 듯 file 2009.02.19 1493
3241 국제 GM 부채와 적자손 해결책,파산보호 신청 file 2009.02.19 1420
3240 국제 日 성장률 34년만에 최대폭 하락 file 2009.02.19 1377
3239 국제 유럽 최대 항공 에어프랑스,2000명 감원 file 2009.02.19 1505
3238 국제 美-러 통신위성 우주서 사상 첫 충돌 file 2009.02.19 1427
3237 국제 파키스탄,텔레반으로부터 국가 존립 위협 file 2009.02.19 1435
3236 국제 날개 언 채 비행 美여객기 추락 50명 전원 사망 file 2009.02.19 1422
3235 국제 마약 세력에 국가 존립 위협받는 멕시코 file 2009.02.19 1386
3234 국제 EU, 올해 350만명 실직 우려 2009.02.19 1362
3233 국제 `동유럽발 금융위기' 잇단 경고음, 유로화 급락 file 2009.02.19 1425
3232 국제 EU, 단일시장 재확인,부실자산 제거 협력 2009.02.13 1248
3231 국제 영국경제 하반기까지 최대 6% 위축 (펌) 2009.02.13 1261
3230 국제 미국의 미래는 유럽식 사회주의가 모델 (펌) 2009.02.13 1245
3229 국제 美-러 통신위성 우주서 사상 첫 충돌 file 2009.02.13 1240
Board Pagination ‹ Prev 1 ... 2107 2108 2109 2110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 2274 Next ›
/ 22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