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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올해 기초과학 연구·우주개발 등 8500억 투입

by 유로저널 posted Feb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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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훈련을 받고 있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 고산씨.



과학기술부는 기초·원천연구, 우주개발, 핵융합에너지개발 등에 작년보다 8.1%가 늘어난 8578억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을 담은 ‘2008년도 연구개발사업시행계획’을 31일 확정·발표했다.

과학기술부가 발표한 4개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의 투자 예정 금액 8578억원은 창의적 기초연구를 지원하는 기초과학연구 3355억원, 바이오·나노, 융합 등 유망 기술분야의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미래원천연구개발 2356억원, 독자적 우주개발 능력 확보를 위한 우주개발사업 2145억원, 차세대 에너지인 핵융합에너지개발 590억원과 연구기획평가비 132억원이다.

특히 올해는 총 연구개발비 8578억원 중 66.5%인 5711억원을 우수 연구리더어와 연구집단 육성, 바이오·나노 및 미래유망파이오니어 사업 등 기초과학과 미래원천연구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작년보다 12.9% 늘어난‘기초과학 연구지원사업’은 개인과 소규모 연구에 18.6%가 증가된 2152억원, 우수 연구집단 육성에 9.6%가 늘어난 916억원, 연구기반구축에 287억원을 투자하며, 사업 추진때 소외분야와 고위험·창의적 미래도전 연구 거대과학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원천기술개발사업’은 BT·NT·ET분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프론티어사업 16개와 나노·바이오원천기술개발의 계속 지원, 10~20년 내 선진국과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태동기 융합·원천기술인 미래유망파이오니어 사업을 신규로 4개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독자적 우주개발 능력 확보를 위한 우주개발사업에 올 한 해 2145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말 소형위성발사체(KSLV-1) 개발과 발사를 앞두고 있는 ‘우주개발사업’은 다목적실용위성·통신해양기상위성·과학기술위성 개발, 100㎏급 지구저궤도 소형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우주센터 건설, 우주기초원천기술 연구 및 우주개발 인력양성에 신규로 37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핵융합에너지개발사업’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국제 핵융합실험로(ITER) 공동개발 참여와 핵심기술 개발, 작년에 완공된 KSTAR(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올해 말 최초 플라즈마 실험과 발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kn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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