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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통한 한민족 우수성,전세계에 알려

남북한 최초로 월드컵 본선 진출로 한민족 우수성 세계만방에 입증


한국과 북한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최초로 동반 진출하게되어 한민족의 우수성이 축구를 통해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한국은 17일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8차전에서 한국 수비진의 실수로 선제골을 허용한 후 '캡틴' 박지성(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월드컵 예선 무패 신화를 견인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출전한 41개 팀 중 유일하게 패배가 없는 팀이 되어,월드컵 예선 전 경기를 불패로 마치는 커다란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당시 이회택 감독이 진두지휘한 한국 대표팀은 1989년 치러진 1차 예선(6승)과 최종예선(3승2무)에서 11경기 연속 무패(9승2무)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바 있다.
북한 축구대표팀도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2위(3승3무2패,승점 12점)로 본선행 티켓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사우디와 승패가 같았던 북한은 골득실에서 앞서(북한 +2, 사우디 0) 2위로 예선을 마감할 수 있었다.
한편,박지성은 체력의 한게 에상과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2010 년 남아프리카 월드컵이후인 만 30세가 되는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해 공헌한 후 한국 대표팀을 은퇴하겠다고 선언해 충격을 주었다.

축구대표팀,“포상금 최고 8000만원”

아시아 최초로 7회 연속이자 무패로 월드컵 본선에 오른 태극전사들이 2006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 때와 같은 수준인 최고 8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관계자는 “2005년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이후 4년이 지나 물가 상승요인이 있지만 경제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고통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독일월드컵 진출 때와 비슷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앞장섰던 태극전사들은 참가 횟수와 기여도를 고려해 네 등급으로 나눠 A급 8000만원, B급 6000만원, C급 4000만원, D급 2000만원을 받았다.


AP, 북한 "붉은 모기떼" 소개 '눈길'

한편,AP통신은 21일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북한 축구국가대표팀을 966잉글랜드월드컵 에서 8강이후 44년 만에 세계무대 진출에 성공한 "붉은 모기떼(The Red Mosquitoes)의 귀환."으로 비유하며 자세히 소개했다.
AP는 "도박사들은 북한의 남아공월드컵 우승확률을 750대1로 전망,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만,연령과 수준에 따른 대회가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여자축구대표팀은 세계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다"며 북한이 또다른 이변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기대했다.
이어 AP통신은 "김정훈 감독(53) 및 북한 선수단은 지난 20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자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강한 정신력을 발휘해 본선까지 올랐다"고 감격스러워했으며, 골키퍼 리명국(23. 평양시)은 "공을 잡을 때마다 조국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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