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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진출,조재진 이근호 한 경기 두 골씩 폭발

by 유로저널 posted May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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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 축구 J-리그에 진출한 이근호(24,주빌로 이와타) 와 조재진(감바 오사카)이 한 경기에 두 골씩을 몰아치는 등 맹활약을 하고 있다.
2일 J-리그 9라운드 오이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한 조재진은 후반 3분 골문 중앙 11m 지점에서 오른발로 때렸고,후반 19분 각각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여 시즌 5호, 6호, 두 골을 몰아쳐 4월 29일 FC 도쿄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4월 29일 FC 도쿄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이다. 전반 24분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던 감바 오사카는 전반 38분 레안드로의 동점골과 조재진의 연속골을 앞세워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한편,J리그에서 활약중인 이근호는 2경기에서 3골 3도움으로 센세이셔널한 J리그 데뷔를 하며 주빌로 이와타의 '구세주'로 떠오르고 있다.
이근호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달린 이와타는 29일 올림픽 대표 출신 수비수 김 근환이 활약하고 있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J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이근호의 골 침묵으로 요코하마에 0-1로 무릅을 끓고 말았다.
김근환은 90분을 모두 뛰며 이근호의 공격을 막아내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두 한국 올림픽 대표 출신의 공격수와 수비수 간의 창과 방패의 대결에서 결국 방패의 승리로 끝난 것이다.
요코하마에는 한국 올림픽 대표 출신 김근환과  U-20 대표팀 출신 측면 수비수 정동호가 활약하고 있으나,정동호는 이날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또한, 이근호는 2 일에도 빗셀 고베와 경기에 선발 출장,결정적인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불운을 맛보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해 주빌로 데뷔 첫 두 경기서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2게임 연속 침묵을 지켰다.
이날 이근호는 상대팀에 이적한 후 후반 30분 교체 출장한 김남일과도 11 분간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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