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건국대 학생들, 패션 브랜드 ‘플랜식스’, 유럽 최대 패션박람회에서 선보여

by eknews posted Feb 0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건국대 학생들, 

패션 브랜드 플랜식스, 유럽 최대 패션박람회에서 선보여


395-문화 1 사진.jpg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전공 학생들은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패션 박람회인 후즈넥스트(Whos Next)에서 학생들이 창업한 패션 브랜드 플랜식스(Plan6)' 부스를 마련하고, 외국인 바이어들의 시선을 끌었다.


건국대 학생들의 패션 브랜드 플랜식스는 25~28일 4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무채색 계열의 단순성, 대담한 선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 등 기존 옷에서 보기 힘든 독창적인 디자인이 시장과 업계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후즈넥스트는 기업들이 운영하는 중견 패션 브랜드도 참가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입조건이 까다로운 세계 최고의 패션박람회로 건국대 학생들은 한국 대학생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참가초청을 받았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urojournal16@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