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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합의 결렬로 개막전 및 첫 2주간 경기 취소

by eknews posted Oct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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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합의 결렬로 개막전 및 첫 2주간 경기 취소

미국 프로농구(NBA)가 결국 NBA 사무국과 선수협회 간 합의 도출 실패로 정규리그 개막전 및 최소한

첫 2 주간 경기가 취소됐다.
AP통신은 10일 보도에서 데이비드 스턴 NBA 총재의 말을 인용, "구단주와 선수 노조가 7시간 넘게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11월14일까지 정규리그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스턴 총재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남은 경기 일정도 계속 취소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오는 11월1일 개막될 예정이었던 2011~2012시즌 NBA 정규리그는 첫 2주간 총 100경기가

열리지 못해 지난해 평균 관중 1만7천300명을 기준으로 8천300만 달러의 손실이 예상된다
NBA 경기가 취소된 것은 1998~1999시즌 노사 분규로 인해 정규리그 팀당 82경기가 50경기로 축소된

이후 13년 만이다.
구단 측에서는 농구 관련 수입을 선수들과 50 대 50, 반면 선수들은 57%에서 53%까지 양보할 수

있다는 안을 내놨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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