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직장인 36.7%,근무환경 불만에 첫 직장 1년 내 퇴사

 최종학교를 졸업하기 전이나 졸업 직 후 취업에 성공하는 구직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으며 졸업 후 첫 취업에 성공하기까지는 평균 13개월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211-사회 2 사진.png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01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첫 취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학교 졸업전 또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직장인은 33.4%에 불과했다.
최종 학력별로는 졸업 전 또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고등학교 졸업자는 50%였고, 전문대학 졸업자는 36.1%, 4년대 졸업자 26.9%, 대학원 졸업자 29.8%로 4년제 졸업자의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첫 직장의 규모는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는 응답자가 53.6%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23%), 대기업(13.4%), 공기업(10%)의 순이었다.
근로형태는 과반수 이상인 55%가 정규직으로 첫 취업에 성공했다고 답했지만 기간제 계약직으로 취업했다고 답한 응답자도 28%에 달했다. 다음으로 시간제 계약직(9.1%), 파견직(7.9%)이 뒤를 이었다.
첫 직장을 선택한 이유로는 '취업이 급한 상황이어서(35.4%)’를 가장 많이 꼽으며 평소 바라던 직장으로의 취업은 아니었음을 시사했다. 이 외에도 취업 준비 중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20.4%), 합격한 회사 중 가장 나은 곳이어서(14%), 교수님이나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11.5%) 등의 순서로 ‘원래 다녀보고 싶었던 회사여서’라는 답변은 10.3%에 머물렀다.
첫 직장에서의 근무기간은  ‘1년 이상 2년 미만’이 30.2%로 가장 많았고 ‘6개월 이상 1년 미만’이라고 밝힌 응답자가 21.6%로 그 뒤를 이었다. 입사 후 근무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는 응답도 13.1%에 달해 전체의 65%가 첫 직장에서의 근무기간이 2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첫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근무환경, 복지에 대한 불만(31.9%)’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회사생활이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20.6%), 급여 수준이 좋지 않아서(14.9%), 상사 또는 동료와의 불화(12%), 불안정한 회사 경영 상황(11%)’ 등을 들었다.
한편 직장인으로써 취준생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실효성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35.1%)’을 1위로 꼽았다. 이어 ‘경제적 지원(교육비, 생활비 등)(34.3%), 심리상담 등 멘탈 케어(12.6%), 취업 관련 정보 제공(구직, 취업박람회 등)(11.9%)’이 뒤를 따랐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527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023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00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563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785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573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599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288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577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815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837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657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319
44968 경제 호남지역 이상징후 발생,민주당 지지율 정체 file 2009.03.10 1480
44967 경제 호남지역 이상징후 발생,민주당 지지율 정체 file 2009.03.10 1455
44966 내고장 호남인들,운전면허시험위해 경남도까지 갈 필요 없어 file 2015.11.17 2070
44965 정치 호남인들, 민주당 경선에서 가짜뉴스에 부화뇌동없이 소신 투표해 2021.09.30 679
44964 정치 호남에서 외면받는 문재인, 대권가도에 빨간 불 켜져 file 2016.04.12 1981
44963 정치 호남에 머리숙인 문재인, 朴 과거사 사과에 끝 아닌 시작 2012.10.02 2635
44962 정치 호남민심, 지역성 강한 인사보다는 민주인사로 집권 가능성 여부로 지지 file 2015.08.18 2284
44961 내고장 호남권 광역 선도산업, 新성장동력으로 부상 2011.12.30 2393
44960 내고장 호남고속철도 다음달 2일 개통,포항도 KTX 운행 file 2015.03.16 1477
44959 내고장 호남KTX, 서대전역 거치지 않고 광주·여수 직행 file 2015.02.10 2004
44958 내고장 호남KTX 2단계 송정-나주-함평 구간 우선 착공 2015.07.20 2045
44957 경제 호남-민주계과 민주당 싹쓸이 재연(펌) file 2008.04.11 1439
44956 경제 호남-민주계과 민주당 싹쓸이 재연(펌) file 2008.04.11 1464
44955 경제 호남-민주계과 민주당 싹쓸이 재연(펌) file 2008.04.11 1239
44954 경제 호남-민주계과 민주당 싹쓸이 재연(펌) file 2008.04.11 2319
44953 경제 호남-민주계과 민주당 싹쓸이 재연(펌) file 2008.04.11 1385
44952 경제 호남-민주계과 민주당 싹쓸이 재연(펌) file 2008.04.11 1651
44951 정치 호남 민심,손학규보다는 문재인에 쏠려 file 2011.09.07 3617
44950 정치 호남 민심, 민주당 접고 '철수 앓이’시작 file 2013.03.26 3153
44949 사회 호남 KTX 개통, 충청·호남권 반나절 생활권 교통·생활 혁명 시작 file 2015.04.07 2315
Board Pagination ‹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274 Next ›
/ 22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