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정치
2018.08.08 02:44

정치 포토 뉴스

조회 수 8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1145-정치 포토 1 사진.png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양승태 대법원 재판거래 사법농단’ 문건 추가 공개와‘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등 남북장성급회담, 이낙연 국무총리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 검토’ 폭염 민생대책 소식이 있었던 31일(화)에는 61.5%로. 이 총리의 폭염 안전대책 긴급지시, 김동연 부총리의 소상공인 추가 세제혜택 검토 보도가 있었던 8월 1일(수)에도 63.6%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문 대통령의 리비아 납치 구출 지시 보도가 있었던 2일(목)에는 63.1%로 내렸다가, 국군기무사령부를 해체하고 새로 창설(해편) 하라는 문 대통령 지시가 있었던 3일(금)에는 65.0%로 반등했다.
세부적으로는 최저임금 인상 논란으로 지난주까지 하락세가 지속됐던 자영업 직군( 49.0%→56.9%)에서 큰 폭으로 반등했고,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52.9%→60.1%, 부정평가 30.6%), 대전·충청·세종(56.1%→61.4%, 부:33.5%), 서울( 64.0%→65.4%, 부:30.5%), 대구·경북(44.8%→46.1%, 부:45.0%), 연령별로는 50대(52.9%→58.8%, 부:35.1%), 40대( 71.0%→74.0%, 부:21.4%), 20대(62.8%→65.6%,부: 28.3%)에서 상승한 반면, 경기·인천( 66.4%→64.3%,부: 29.8%)과 광주·전라( 81.1%→79.5%,부:15.2%), 30대(71.8%→70.3%,부: 26.2%)에서는 하락했다. <표와 기사 자료 :리얼미터>


1145-정치 포토 2 사진.png


정당 지지도에서는 정의당이 2주째 최고치를 경신하며 10%대 중반까지 상승한 반면,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은 나란히 약세를 나타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1주일 전 대비 1.2%p 내린 42.8%로 다시 하락세가 이어지며 40%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떨어졌다가, 주 초부터 주 후반까지 조금씩 회복세를 보였다.
이와 같은 내림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논란이 당대표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사실상 네거티브 선거전 양상이 본격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전 대표의 ‘자살미화’ 발언 논란, ‘노前대통령 탄핵 당시 군사계획 문건 존재’ 논란 등으로 17.6%로 3주만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1.8%p 오른 14.3%로 2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10%대 중반까지 상승, 주간집계로는 처음으로 한국당에 오차범위 내로 다가선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은 영남권에서 큰 폭으로 이탈하며 1.2%p 내린 5.8%로 조사됐고,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2.8% 를 기록했다. <표와 기사 자료 :리얼미터>



1145-정치 포토 3 사진.jpg 1145-정치 포토 3 사진.jpg
1145-정치 포토 3 사진.jpg
노회찬 의원이 목숨을 끊으면서 현행 정치자금법이 현역 의원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어 원내·외 차별 논란이 일고 있는 정치자금법의 개정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찬성:63.6%, 반대:14.5%)의 대다수가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외 정치인, 정치 신인에게 불리한 현행 정치자금법 개정 주장에, 한국당보수층·60대이상 포함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정당지지층에서 ‘동의’ 여론 압도적으로 높거나 대다수로 나타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 60대 이상을 포함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개정 주장에 동의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대다수인 것으로 집계됐다.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동의 여론이 다수인 가운데,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동의 82.5% vs 반대 6.7%)과 민주당(67.0% vs 7.8%) 지지층에서는 ‘동의’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무당층(53.0% vs 27.5%)과 자유한국당(48.1% vs 27.4%) 지지층에서도 ‘동의’ 응답이 절반을 넘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와 기사 자료: 리얼미터 전재>




1145-정치 포토 4 사진.jpg
청와대의 여야 협치내각 구성 제안에 대해 찬성 여론이 우세했으나, 대통령 지지층과 반대층, 여야 지지층은 서로 상반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청와대가 야당이 정부 일부 부처의 장관을 맡는 ‘협치내각’ 구성을 제안한 것에 대해  ‘협치내각은 개혁 입법 추진을 위해 여야가 협조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찬성 응답이 48.6%로, ‘협치내각을 해도 야당이 협조하지 않거나 정부여당의 정국타개 수단이므로 반대한다’는 반대 응답(33.8%)보다 오차범위 밖인 14.8%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잘모름’은 17.6%.
세부적으로는 호남(찬성 55.7% vs 반대 23.5%)과 충청권(52.0% vs 35.1%), 서울(52.5% vs 32.4%), 경기·인천(50.1% vs 31.6%), 40대(찬성 60.5% vs 반대 28.4%), 50대(57.2% vs 30.7%), 20대(42.6% vs 37.4%), 60대 이상(40.9% vs 32.8%)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찬성 68.2% vs 반대 23.2%), 정의당 지지층(58.8% vs 31.2%) 과 무당층(32.3% vs 27.0%), 대통령 지지층(찬성 65.1% vs 반대 24.0%)에서는 찬성 여론이 우세한 반면, 대구·경북(42.1% vs 41.2%)과 부산·울산·경남(39.2% vs 43.5%), 30대(찬반 모두 41.8%), 보수층(29.9% vs 53.4%), 한국당 지지층(25.3% vs 57.0%), 대통령 반대층(25.7% vs 49.9%)은 반대가 우세하거나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표와 기사 자료: 리얼리터 전재>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784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258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233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778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00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798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822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480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763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008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032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861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513
38550 연예 ‘여름 지배자’ 레드벨벳의 1위 행진은 끝이 없다! file 2018.08.20 722
38549 연예 슈퍼주니어-D&E 새 앨범, 아이튠즈 전체 앨범차트 전 세계 14개 지역 1위 등극! file 2018.08.20 676
38548 연예 ‘K-POP 제왕’ 동방신기, 태국 콘서트 대성황! file 2018.08.20 679
38547 연예 NCT 127, 日 최대 여름 음악 축제 ‘a-nation 2018’ 출연! 2018.08.20 757
38546 연예 NCT DREAM, ‘Go Up’으로 당찬 힙합 스웨그 발산! file 2018.08.20 763
38545 기업 서플러스글로벌, 포브스아시아 매출 10억달러 이하 200대 기업 선정 2018.08.20 819
38544 사회 인터넷 개인방송, 시청자의 다양한 욕망 표출해주는 창구 역할 file 2018.08.20 1455
38543 기업 LG전자, 美 5G 스마트폰 시장 선도한다 file 2018.08.20 692
38542 기업 현대자동차, 레드닷 디자인상 5개상 수상 file 2018.08.20 691
38541 기업 한전, 도미니카공화국 전력청과 420억원 규모 수주 file 2018.08.20 708
38540 기업 아미코스메틱의 퓨어힐스와 제주엔, 세계 3대 디자인상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file 2018.08.20 820
38539 기업 삼성重, 친환경 고효율 LNG선 2척 수주 file 2018.08.20 617
38538 여성 ‘유모차’ 속 아이들, 어른들보다 미세먼지에 60% 더 노출 file 2018.08.20 1528
38537 건강 잠, 적거나 많으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발병 위험 높아져 file 2018.08.20 4002
38536 내고장 부산시, "자성고가교" 철거, 연내에 착수한다! file 2018.08.20 670
38535 내고장 경북도 제1호 치매안심센터 개소 2018.08.20 612
38534 내고장 경남도, '마을공동체 정원사업' 전국 최다 선정 2018.08.20 674
38533 내고장 전남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 3개 사업 확정 2018.08.20 576
38532 내고장 충남도, '건축행정 공정성' 전국서 빛났다 2018.08.20 672
38531 내고장 서울시, 시민 삶의 문제 해결 집중위해 사상 최대 ! 2018.08.20 648
Board Pagination ‹ Prev 1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 2283 Next ›
/ 228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