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사회 |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
2020.12.19 | 204599 |
|
공지 | 사회 |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
2019.01.07 | 317093 |
|
공지 | 사회 |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
2018.02.19 | 328083 |
|
공지 | 사회 |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
2017.06.20 | 368627 |
|
공지 | 사회 |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
2016.05.31 | 402851 |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
2016.05.22 | 415634 |
|
공지 | 사회 |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
2016.02.22 | 399665 |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
2015.11.23 | 397344 |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
2015.11.17 | 403625 |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
2015.10.01 | 400869 |
|
공지 | 사회 |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
2015.09.23 | 412893 |
|
공지 | 사회 |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
2015.09.22 | 393711 |
|
공지 | 건강 |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
2015.07.19 | 423377 |
|
38119 | 사회 |
직장인, 다가올 50代의 위기,예상 퇴직나이 ‘56~60세’
|
2014.05.13 | 4757 |
|
38118 | 사회 |
직장인, 64세까지 정년 연장해야
|
2011.06.06 | 4748 |
|
38117 | 사회 |
직장인, 2명 중 1명은 '만성피로나 허리 손목 통증'에 시달려
|
2017.07.24 | 1478 |
|
38116 | 사회 |
직장인 희망 은퇴 나이, '현실적으로 68세까지 일해야'
|
2019.11.26 | 1101 |
|
38115 | 문화 |
직장인 한달 평균 독서량 ‘2권 반’ 정도
|
2011.10.26 | 3887 |
|
38114 | 사회 |
직장인 하루 커피 2잔 마시며 월 평균 12만원 지출!
|
2019.11.12 | 1079 |
|
38113 | 사회 |
직장인 평균 결혼자금 남성 8,300만원, 여성 4,400만원
|
2013.10.15 | 5323 |
|
38112 | 사회 |
직장인 퇴사 후 구직활동, 나이 상관없이 '경제적인 사정' 때문
|
2018.02.19 | 1524 |
|
38111 | 사회 |
직장인 퇴사 이유, '30대 과도한 업무·40대 이상 회사 압박'
|
2017.03.13 | 1759 |
|
38110 | 사회 |
직장인 최대 관심사 ‘월급날과 카드값,그리고 로또와 주말'
|
2014.09.30 | 5811 |
|
38109 | 사회 |
직장인 체감정년퇴직 연령 ‘48.8세’
|
2013.01.31 | 4420 |
|
38108 | 사회 |
직장인 체감 정년, 여성이 남성보다 4세 짧아
|
2013.10.06 | 4410 |
|
38107 | 사회 |
직장인 창업 관심도 갈수록 높아져,성공조건은 '성실함'
|
2014.06.10 | 6973 |
|
38106 | 사회 |
직장인 점심시간, '업무 이야기하는 사람 피하고 싶어'
|
2017.11.27 | 1642 |
|
38105 | 사회 |
직장인 절반의 꿈,“삶의 목표는 행복해지는 것”
|
2011.05.02 | 9200 |
|
38104 | 사회 |
직장인 절반, 성차별 당한 경험 있어
|
2012.05.09 | 2522 |
|
38103 | 사회 |
직장인 절반, '피로해소법 없다', 관리자급 가장 심해
|
2015.04.14 | 2583 |
|
38102 | 사회 |
직장인 재테크 선호 1순위는‘펀드투자’
|
2009.04.27 | 1416 |
|
38101 | 사회 |
직장인 재테크 선호 1순위는‘펀드투자’
|
2009.04.27 | 1396 |
|
38100 | 사회 |
직장인 이직 이유 1위, 회사의 비전이나 성장가능성이 없어 실망
|
2015.08.04 | 70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