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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4.02.06 10:02
지난 주 정치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한 여론 조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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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정치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한 여론 조사 분석
아래 여론조사 결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여론조사 꽃'이 2024년 1월 31일- 2월 1일, 2월 1일 - 2월 2일, 2월 2일 - 2월 3일에 전국 성인 남녀 18세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내용이다.(표본오차:±3.1%포인트, 95% 신뢰수준) 특히, 여론조사 꽃은 다른 여론조사 기관과는 다르게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평일 CATI 전화 면접조사(안심번호 3만개), 전화면접조사 + ARS조사(RDD,자동응답 시스템) 를 각각 따로 실시하여 발표함으로써 좀더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가이다. 유로저널은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가 높은 '여론조사 꽃'과 제휴하여 제공된 기사 및 정보를 바탕으로 유로저널의 분석을 통해 보도한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ews.net
** 질문 1 ** 2024년 4월 총선에서 정권 안정과 정권 심판중에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나 ? 답:10명 중 5명 이상은 차기 총선에서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을 지원’해야 한다고 응답(격차 19.6%p)
* 전화면접 조사 정권 안정 36.5% vs 정권 심판 56.1%
가, 연령별 분석 결과(전화면접 조사) *18-29세(165) : 정권안정 27.1%, 정권 심판 58.2% *30대(151) : 정권안정 30.6%, 정권 심판 59.6% *40대(184) : 정권안정 16.4%, 정권 심판 77.8% *50대(199) : 정권안정 28.7%, 정권 심판 64.9% *60대(177) : 정권안정 57.4%, 정권 심판 40.3% *70대+(142) : 정권안정 63.7%, 정권 심판 29.8%
나, 지역별(명) 분석 결과(전화면접 조사) *서울(191) : 정권안정 35.9%, 정권 심판 55.7% *인천/경기(319) : 정권안정 32.0%, 정권 심판 61.3% *강원/제주(44) : 정권안정 24.4%, 정권 심판 67.0% *광주/전라(103) : 정권안정 11.4%, 정권 심판 83.8% *대구/경북(103) : 정권안정 67.6%, 정권 심판 27.2% *대전세종충청(98): 정권안정 35.4%, 정권 심판 55.6% *울산부산경남(153): 정권안정 47.2%, 정권 심판 43.3%
다, 직업별(명) 분석 결과(전화면접 조사) *학생 (74) : 정권안정 22.0%, 정권 심판 63.8% *자영업(146) : 정권안정 35.0%, 정권 심판 61.6% *전업주부(160) : 정권안정 51.7%, 정권 심판 45.2% *블루칼라(154) : 정권안정 41.9%, 정권 심판 50.0% *화이트칼라(335) : 정권안정 24.1%, 정권 심판 67.3% *농임축어업(23) : 정권안정 30.9%, 정권 심판 69.1% *은퇴/무직(103) : 정권안정 59.2%, 정권 심판 31.7% *밝힐수없음(6) :정권안정 17.0%, 정권 심판 64.8% *기타(10) : 정권안정 39.0%, 정권 심판 31.3%
** 질문 2 ** ‘지난 2년간 정부는 정적 죽이기에 올인했다’는 이재명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공감하는 가 ? 답:두 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나
* 전화면접 조사 결과 ( 공감한다 51.9% vs 공감하지 않는다 44.2% * 자동응답(ARS) 조사 결과 공감한다 57.8% vs 공감하지 않는다 40.3%
가, 연령별 분석 결과 (ARS 조사) *18-29세(122) : 공감한다 62.6% 공감안해.40.3% *30대(139) : 공감한다 56.9% 공감안해.40.7% *40대(186) : 공감한다 70.1% 공감안해.28.3% *50대(214) : 공감한다 61.0% 공감안해.38.0% *60대(189) : 공감한다 50.0% 공감안해.47.4% *70대+(153) : 공감한다 43.0% 공감안해.54.8%
나, 지역별(명) 분석 결과 (ARS조사) *서울(184) : 공감한다 56.0% 공감안해.43.0% *인천/경기(318) : 공감한다 64.0% 공감안해.34.8% *강원/제주(38) : 공감한다 57.8% 공감안해.36.2% *광주/전라(103) : 공감한다 77.6% 공감안해.18.1% *대구/경북(99) : 공감한다 36.4% 공감안해.59.1% *대전세종충청(109): 공감한다 53.9% 공감안해.46.1% *울산부산경남(152): 공감한다 50.6% 공감안해.48.2%
다, 직업별(명) 분석 결과 (ARS조사) *학생 (63) : 공감한다 58.5% 공감안해.38.1% *자영업(127) : 공감한다 56.1% 공감안해.43.3% *전업주부(167) : 공감한다 50.8% 공감안해.45.4% *블루칼라(150) : 공감한다 62.9% 공감안해.36.5% *화이트칼라(360) : 공감한다 59.5% 공감안해.39.0% *농임축어업(25) : 공감한다 52.9% 공감안해.47.1% *은퇴/무직(110) : 공감한다 45.3% 공감안해.54.7% *밝힐수없음(3) :공감한다 75.7% 공감안해.24.3% *기타(13) : 공감한다 61.8% 공감안해.33.3%
** 질문 3 ** 현 시대 정신은 운동권 청산인가, 검사 독재 정권 청신인가 ? 답: 10명 중 5명 이상은 현재 시대정신은 ‘검사 독재 청산’이라고 생각
* 전화면접 결과 ‘86 운동권 청산 31.7% vs 검사 독재 청산 52.3% * 전화 자동응답(ARS)결과 ‘86 운동권 청산 36.9% vs 검사 독재 청산 50.6%
가, 연령별 분석 결과 (ARS조사) *18-29세(122) : 86 운동권 35.0% vs 검사 독재 51.9% *30대(139) : 86 운동권 33.4% vs 검사 독재 53.3% *40대(186) : 86 운동권 30.3% vs 검사 독재 66.5% *50대(214) : 86 운동권 35.2% vs 검사 독재 55.8% *60대(189) : 86 운동권 42.2% vs 검사 독재 42.7% *70대+(153) : 86 운동권 46.8% vs 검사 독재 29.1%
나, 지역별(명) 분석 결과 (ARS조사) *서울(184) : 86 운동권 40.8% vs 검사 독재 42.8% *인천/경기(326) : 86 운동권 33.5% vs 검사 독재 59.1% *강원/제주(42) : 86 운동권 42.0% vs 검사 독재 45.2% *광주/전라(110) : 86 운동권 15.6% vs 검사 독재 71.7% *대구/경북(95) : 86 운동권 47.6% vs 검사 독재 30.5% *대전세종충청(105): 86 운동권 43.5% vs 검사 독재 43.1% *울산부산경남(146): 86 운동권 40.2% vs 검사 독재 48.5%
다, 직업별(명) 분석 결과 (ARS조사) *학생 (47) : 86 운동권 35.4% vs 검사 독재 50.4% *자영업(157) : 86 운동권 40.8% vs 검사 독재 48.9% *전업주부(158) : 86 운동권 39.2% vs 검사 독재 42.1% *블루칼라(161) : 86 운동권 31.4% vs 검사 독재 59.2% *화이트칼라(318) : 86 운동권 35.4% vs 검사 독재 54.5% *농임축어업47) : 86 운동권 47.7% vs 검사 독재 37.4% *은퇴/무직(23) : 86 운동권 48.3% vs 검사 독재 36.7% *밝힐수없음(7) :86 운동권 24.3% vs 검사 독재 36.7% *기타(85) : 86 운동권 35.0% vs 검사 독재 50.5%
** 질문 4 ** 대통령 배우자에게 명품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가 주거침입을 한 것인가 ? 답: 두 조사 모두 대통령 배우자에게 명품 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의 행동은 ‘주거침입이 아니’라는 응답이 약 17%p 격차로 우세
* 전화면접 조사 결과 주거침입이다 32.3% vs 주거침입이 아니다 49.6%
* ARS 조사 결과 주거침입이다 30.5% vs 주거침입이 아니다 48.3%
** 질문 5 ** 황교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여권 인사들이 대통령 부인의 명품 가방 수수는 북의 대남 공작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데 동의하는 가 ? 답: 두 조사 모두, 대통령 배우자의 명품가방 수수는 북의 대남 공작일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 압도적 의견 보여
* 전화면접조사 공감한다 18.2% vs 공감하지 않는다. 75.8% * ARS 조사 결과 공감한다 28.2% vs 공감하지 않는다.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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