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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서울, 전 세계에서 배우러 온다

by 편집부 posted Jun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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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서울, 전 세계에서 배우러 온다

 

스마트도시 분야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 박원순 시장 당시부터 집중적으로 스마트화한 서울시를 찾는 해외 관계자들이 증가하며, 스마트도시 서울의 위상을 실감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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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SCEWC(스마트시티 엑스포 세계대회, 바르셀로나)에서디지털약자와의 동행 정책으로 최고도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美) 타임지“2022 최고의 발명 200” 에 공공부문 유일하게 메타버스 서울이 선정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2일 브라질의 경제계를 이끄는 40여 명의기업임원단이 주한브라질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청에 방문했다고밝혔다.

이들은 창의적 사고를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서울시를 방문하고, 서울의 선도적인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이해를높였다.

서울시가 정보통신기술(ICT)뿐만 아니라 기반(인프라) 방면에서도 세계 최고 스마트도시로 손꼽힘에 따라 벤치마킹을 위해해외기관·기업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에만 일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카자흐스탄 등 아시아권 국가를 비롯해 미국, 핀란드, 브라질과같은 서구권 국가에서도 시를 방문하며 스마트도시 서울과 메타버스서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2년에는 국제연합(UN) 해비타트, MIT 미디어랩주관 ‘Future Compute 2022 컨퍼런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세계도시공유포럼 등 다양한 해외기구의 초청과 요청에따라온라인으로 참석하여 우수한 스마트도시 서울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5월 23일에도 영국 글로벌 거버먼트 핀테크랩 협회가 초청하여개최하는 웨비나행사에 참석하여 ‘멋진 것을 통한 통찰: 메타버스가정부에어떤 잠재력을 갖고 있는가?' 주제를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서울시의 선도적인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해서 해외 언론매체에서도관심이 뜨겁다. 서울이 세계 최초로 공공 분야에 메타버스라는신기술을 직접 적용했다는 혁신성에 가치를 부여하며 이와 같은 서울시의결정 배경과 향후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었다.

동남아 최대 규모의 방송사인 싱가포르 CNA에서는 서울시의 우수 정책으로 촬영되어, 향후동남아 전역 및 호주 등 29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며, 지난 22년에도 맥킨지앤컴퍼니, 국제 싱크탱크 연구기관인 ThoughtLab,이태리 국영방송 RAI 등 많은 해외 언론매체 및 연구기관으로부터관심을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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