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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블랙’,송승헌X고아라의 美친 시너지로 시청률 최고!


OCN 오리지널 ‘블랙’ 송승헌, 고아라의 예측불허 조합이 시청률 상승의 주역이 됐다. “이 조합 美쳤다. 두 배우가 왜 ‘블랙’을 선택했는지 알겠다”는 시청자 반응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OCN 오리지널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 고재현)은첫 회부터 찰떡 호흡을 보여준 송승헌, 고아라의 활약으로 시청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난 22일(일) 방송된 '블랙' 4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7%, 최고 5.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채널의 주요 타겟인 2549 남녀 시청층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드러났다. 

‘블랙’을 통해 장르물에 처음 도전한 송승헌과 고아라. 그간 주로 로맨틱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송승헌과 밝고 씩씩한 면모로 사랑받았던 고아라는 각각 순둥이 형사 한무강의 몸을 빌린 死자 블랙과 죽음을 예측하는 女자 강하람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방송 전, “전작과 다른 캐릭터로 변한 송승헌, 고아라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김홍선 감독의 말 그대로였다.

송승헌은 순둥이 형사 한무강의 몸을 死자 블랙이 빌리며 180도 바뀌는 과정 속에서 미스터리부터 코믹까지 폭넓은 활약을 펼쳤다.

강력반 형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 덕후에 시체만 봐도 거북한 속을 드러내 파트너 형사 나광견(김원해)에게 매번 혼쭐이 났던 무강은 홀로 사건을 추적하는 모습으로 의문을 더했다.

그러나 다시 살아난 후에는 말투도 행동도 냉철하게 바뀌었지만, 인간 세계를 몰라 벌어진 반전 에피소드로 기습 웃음을 선사했다.

무강의 몸을 빌린 블랙이 앞으로 인간 세계에 어떻게 적응할지, 본격적인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편, 블랙 ( 경찰 한무강의 몸에 빙의된 저승사자,송승헌분 )은 순둥한 경찰 한무강의 몸에 빙의해 살아가고 있는 저승사자이다.

자신밖에 모르고 안하무인에 인간을 배려하지 않는 성격으로 마음껏 지내지만 사실 몸의 주인은 따고 있기에, 그 몸의 주인인 한무강은, 회사에서 짤릴 위기에 놓여있다.

그러다가 만난 또 한종류의 인간, 인간주제에 죽음을 볼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를 만나 일이 자꾸만 꼬이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그녀를 돕게 된다.

고아라는 거침없는 언어 능력과 달리 아빠는 물론, 사람들의 죽음을 예측하고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지닌 하람의 짠한 사연에 섬세한 연기를 더해 설득력을 높였다.

또한 검은 선글라스로 죽음의 그림자를 본다는 두려움을 감추려 노력했지만, 그 능력은 축복이라는 무강의 말에 용기를 냈고, 생명을 살리기 위한 그녀의 고군분투는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심었다.

1110-연예 3 사진(상의할 것).jpg

한편, '블랙'에서  강하람( 사람들의 죽음을 미리 볼 수 있는 여자,고아라분 )은 시도때도없이 보이는 검은 그림자 때문에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이 검은 그림자가 붙은 사람은 어김없이 죽는 운명이라는것을 그녀는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능력이 너무나 싫다. 또, 그 그림자에 조금이라도 닿는 순간 그 사람이 어떻게 죽을지 짧은 영상도 볼 수 있다.

그러던 어느날 강력계 형사 한무강을 만나면서, 죽음을 보는 자신의 능력이 과연 저주가 아니라 축복임을 증명해 보이려 하고, 그러다 결국 충격적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OCN ‘블랙’은 죽음을 지키는 저승사자(블랙)와 죽음을 볼 수 있는 여자 인간(하람)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사진: OCN ‘블랙’드라마 화면 캡쳐>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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