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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항, 환동해권 크루즈 해양실크로드 중심지로 첫 도약 !

by eknews02 posted Sep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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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항, 환동해권 크루즈 해양실크로드 중심지로 첫 도약 !


강원도에서는 지난 9월 21일 강원도와 해양수산부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항을 환동해권 크루즈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크루즈 터미널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이 터미널은 2016년 4월부터 금년 8월말까지 국비 373억원을 투입하여, 지상3층(연면적 9,984㎡) 규모로 1층에는 입국장 및 편의시설, 2층에는 출국장 및 면세점, 3층에는 유관기관 사무실 및 옥외 조경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어 국제공항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터미널 내부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적극 도입하여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및 녹색건축 인증기준 우량 건물로 신축되었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를 환동해권의 대표적인 크루즈 메카로 육성하여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북동항로 및 북서항로를 잇는 해양실크로드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면서, 크루즈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주력산업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최근 세계 해운산업의 미래 트렌드가 화물운송 산업에서 크루즈산업 주도로 변화함에 따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속초항만을 크루즈 모항지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 터미널 신축과 함께, 속초항의 크루즈부두를 10만톤급 크루즈가 접안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고, 2018년 8월까지는 대형크루즈 13만톤에서 16만톤이 접안할 수 있도록 부두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시기에는 속초항에 크루즈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여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올림픽 특수를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 2020년이후에는 속초항에 22만톤급 초대형 크루즈가 입항 할 수 있도록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해 나가면서 속초항이 환동해권의 크루즈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강원도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림픽 기간 중 속초항에 정박크루즈를 유치하여 숙박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간다고 밝혔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 2018년 1월부터 정상궤도 진입에 노력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국비 11억원의 예산 확보는 물론, 외국적 크루즈선 유치 기반조성을 위한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확대(30%→50%이상) 건의와 제주와 부산을 잇는 크루즈 연계 관광상품 발굴 등, 강원도만의 특성화된 크루즈정책 입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반드시 속초항이 환동해권 크루즈 메카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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