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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드라마 '사랑의 온도' 올가을 멜로 로맨스 4人 본격 출사표

4인의 온도조절 로맨스, 흠잡을 데 없는 완벽 비주얼 케미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 멜로를 찾아보기 힘들었던 안방극장에 본격 ‘가을 멜로’ 출사표를 던지며 가을 로맨스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새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네 배우가 만들어 낼 따뜻한 로맨스의 출사표를 던지면서, 장르물 가득했던 안방극장에 가을 로맨스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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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만으로 시청자들의 합격점을 받으며 기대를 높인 네 배우의 조합은 각자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동시에 서로의 밸런스를 맞추며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드라마 작가인 현수와 지홍아(조보아), 레스토랑 굿스프의 셰프와 투자자인 정선과 박정우(김재욱) 등 인물 간의 다양한 관계는 저마다의 이야기와 각기 다른 감정선으로 ‘사랑의 온도’를 채울 예정이다.
서현진은 꿈을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오는 무모함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선 이성적인 드라마 작가 이현수로 분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에 대한 불신, 자신보다 여섯 살이나 어린 남자라는 편견 때문에 온정선(양세종)을 밀어낸다. 반면 셰프 온정선 역을 맡은 양세종은 사랑 앞에 솔직한 연하남을 연기한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요리하는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현수를 위로하는 따뜻함을 가졌다.
타고난 안목과 능력으로 자수성가한 사업가를 연기하게 된 김재욱은 사진 속 다정한 눈빛과 상반되는 “인생은 투쟁과 획득, 예외는 없어”라는 카피처럼,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뜨거운 박정우 역으로 분한다. 조보아는 언제나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어야만 하는 지홍아 역으로, 현수의 친한 동생이자 보조 작가. 그리고 정선이 좋아하는 현수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지난 16일, 극의 배경이 되는 북촌 일대에서 서현진은 다른 배우들의 촬영까지 모니터링, 칭찬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역시 촬영을 즐기며 최고의 케미를 보였다.
관계자는 “네 사람이 함께 모여 있는 그림만으로도 수십 편의 로맨스가 그려지는 현장이었다”며 “현수와 정선을 중심으로 한 러브 라인뿐만 아니라 현수와 홍아, 정선과 정우의 관계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 현수와 홍아의 워맨스, 정선과 정우의 브로맨스 역시 기대하게 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다.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가 자신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대박’에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남건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쌈, 마이웨이’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사진: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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