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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섬총사’, 김희선 드디어  '예능감' 상승 !!!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의  ‘영산도편’이 3일 첫 방송되면서 배우 김희선이 드디어 예능감을 높이며 재미를 더해 나가고 있다. 

지난 우이도편과는 다른 영산도에서의 섬체험기가 또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영산도편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우이도편에서 김희선은 리얼 예능이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놀라운 예능감으로 ‘김희선의 재발견’을 이끌어냈다. '톱질 머신'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여신’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털털한 모습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우이도에서 본인의 매력을 100% 발휘했던 김희선이기에 ‘이번 영산도편에서 새로운게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제작진의 전언에 따르면, 김희선은 두번째 촬영을 맞아 비장의 무기를 장착하고 돌아왔다고. 영산도로 들어가는 배에서부터 김희선의 토크가 빵빵 터지며 폭소를 이어갔다고 한다. 
한편, 새초롬한 ‘도시남자’의 이미지에서 ‘동네 바보형’의 이미지로 돌아선 정용화는 영산도편에서도 더욱 강력해진 허당미를 선보인다고 한다. 강호동과 ‘골 때리네’를 유행시킨 정용화는 영산도에서도 강호동과 함께 다양한 ‘바보세끼’ 에피소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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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호동은 기타 들고 마실을 나가고, 늘어지게 낮잠을 자며 섬 생활의 여유를 만끽하다 못해 ‘게으른 배짱이’로 빙의 한다. 제작진은 “강호동의 게으름이 더욱 상승하며 거기서 오는 재미가 또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혁CP는 “우이도편이 따뜻함이 가득한 이야기였다면, 영산도편은 섬마을분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영산도편을 예고한바 있다. 
이를 증명하듯 오늘 방송될 영산도편 1화에서 등장하는 섬주민들의 캐릭터가 남다르다. 영산도는 정기선이 없고 도선을 이용해야만 입출입이 가능한 섬이다. 섬총사를 마중 나온 이장님은 ‘섬총사’ 멤버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입담으로 섬에 도착하기도 전부터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장님은 시작일뿐, 우이도 주민들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영산도 마을분들의 캐릭터들이 ‘섬총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상혁CP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사셔서 그런지 마을 주민들이 모두가 한결같이 여유 있고 유쾌하셔서 놀랐다. ‘섬총사’ 멤버들은 물론 마을분들도 영산도 편의 웃음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천혜의 아름다운 섬 ‘영산도’

영산도는 '산새가 신령스럽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산도는 신묘하고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섬이다. 때문에 하루에 섬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도 50명으로 제한되는 섬 자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보존 구역이기도 하다. 유네스코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인정한 영산도는 섬의 풍광은 물론 마을 곳곳에 그려진 벽화들도 눈길을 끄는 곳이다. 또, 깨끗한 환경 덕분에 영산도에서 나오는 해산물은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부하고 맛도 훌륭하다고.

 또한,  영산도의 풍광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코끼리바위라고 불리는 기암괴석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 기암괴석을 마주하자,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는 방송을 뒤로하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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