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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환자, 20대 여성이 화장품 사용으로 최다 !

by eknews posted Sep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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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환자, 20대 여성이 화장품 사용으로 최다 !


'젊음의 불청객' 여드름 질환의 전체 환자 43% 이상이 20대 여성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드름은 피지샘이 밀집돼 있는 얼굴에 가장 흔하게 생기는 질환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목, 등, 가슴 같은 다른 부위에서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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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의 여드름 질환 환자에 대한 최근 5년(2010년부터 2015년까지)간 분석한 결과 이 기간동안 전체적으로 총9.7% 증가한 가운데 남성은 19.3%, 여성은 3.2% 증가 폭을 기록했다.

특히, 2015년 기준으로 전체 연령대에서 20대가 점점 증가해 43.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10대 31.1%, 30대 14.8%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20대 여성들의 경우 얼굴을 꼼꼼하게 씻어 청결을 유지하고, 육류나 기름진 음식, 기름 성분이 많고 모공을 막는 화장품, 스트레스와 음주, 마찰이나 기계적인 자극  등도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각질 제거 제품을 너무 많이 쓰면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줘 여드름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드름 치료에는 항균 효과를 갖는 벤조일과산화물이나 트리클로산 등이 함유된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루에 두 번 부드러운 세안제를 사용해 얼굴을 씻은 뒤 여드름 치료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위원 김형수 교수는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는 연령대는 주로 10대 중후반에서 20대 중후반까지이다. 20대 여성에서는 사회활동 시간이 많아지면서 얼굴 등 외관에 관심이 높아 병·의원을 다른 연령대에 비해 자주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TV 조선 뉴스 화면 캡쳐>
한국 유로저널 김용대 의학전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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