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사회

2013.06.04 01:19

한국 여대생, 남자친구 최고 희망 직업 1위‘금융업’

eknews

조회 수 668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한국 여대생, 남자친구 최고 희망 직업 1위‘금융업’

904-사회 6 사진 copy.JPG

한국 여대생들은 남자친구의 직업으로 금융업 종사자를 최우선으로 꼽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 29일 여대생 5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25.4%가 남자친구의 직업으로 ‘금융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어 IT-정보통신(19.7%), 공공-교육(16.1%), 미디어-방송-광고(14.1%), 서비스(13.4%), 유통(5.7%), 제조-건설-기계(4.8%)의 순이었다.

남자친구가 가졌으면 하는 희망 직종의 조건으로는‘높은 연봉’이 21.8%로 1위를 차지했고, 안정성(20.9%), 복리후생-충분한 휴가와 여가시간(17.7%), 발전가능성(14.2%), 남자친구의 적성 고려(12.2%), 명예(4.8%), 나와 같은 직업군(4.6%), 접근성(3.3%)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여대생이 남자친구의 직업으로 원하지 않는 직종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33.8%를 차지한 직종은 바로 ‘제조-건설-기계’ 분야였다. 이어 유통’(22.3%), 서비스(19.7%), 금융(6.5%), 미디어-방송-광고(6.3%), IT-정보통신(5.7%), 공공-교육(4.6%)가 뒤를 이었다.

기피하는 직업으로 상위 직종을 선택한 기준으로는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가 시간의 부족’이 30.7%로 가장 많은 여대생의 선택을 받았고, 불투명한 미래(24.2%), 인정받는 직종이 아니어서(19.6%), 낮은 연봉(12%), 접근성이 떨어져서(11.8%) 등의 의견을 보였다.
<표:통계로 말하는 Datanews.co.kr전재>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3@eknews.net

« Prev 여성 직장인 87%,'학생 신분 애인과 결혼 사절'

여성 직장인 87%,'학생 신분 애인과 결혼 사절' 2014.01.21by 〈

점점 높아지는 체감 실업률에 졸업 늦추는 현상 가속 Next »

점점 높아지는 체감 실업률에 졸업 늦추는 현상 가속 2011.07.11by 〉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한국 여대생, 남자친구 최고 희망 직업 1위‘금융업’

단축키

단축키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한-인도 CEPA 발효 1년,양국 교역량 대폭 증가

아시아나, 중국에서 업계 선도 항공사로 선정

한가인,본드걸 도전나서 샷걸 변신 화제

[건강] 양치질 잘 하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치매' 예방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한국인 최초’ 빌보드‘세계 음악시장 움직이는 파워 플레이어즈’선정!

원화 가치 상승에 물가 안정은 긍정적, 수출은 빨간불

중국 부유층 5천만명, 향후 5년내외에 약 6 배 증가 전망

김민하, ‘주군의태양’에서 귀신 추적자로 변신

아시아나,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조식비 지원

미국과 EU 등 외국 및 다국적 기업들, 낮은 법인세 등 친기업정책 추구하는 영국으로 대이동중

김경태, '매경오픈' 최저타 신기록으로 우승

여성 직장인 87%,'학생 신분 애인과 결혼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