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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연애따위’, 최시원과 신예 이철우chltldnjsrhk에서 기대감 넘쳐

by 편집부 posted Oct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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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연애따위’,

최시원과 신예 이철우chltldnjsrhk에서 기대감 넘쳐

 

ENA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최시원이 화수분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홀리고 있는 가운데 함께 출연한 신예 이철우는 개안을 부르는 비주얼, 솔직 당당한 입담, 그리고 활기찬 에너지로 다채로움 더해주면서 시청률이 뜨거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시원은  ‘얼어죽을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에서 완벽 그 자체인 성형외과 페이닥터 ‘박재훈’ 역으로 열연, 구여름(이다희 분)을 위해 뭐든 다 해주는 ‘여사친 바라기’로 본격 변신해 로맨틱 코미디의 강자다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최시원은 사랑과 일 모두 의욕이 없던 예전과는 달리 자신의 감정을 각성 후 구여름 한정 예스맨이 되어주는 여러 모습들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의 감정 서사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시원은 추리닝, 슈트, 의사 가운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는 훈훈한 피지컬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로맨틱한 눈빛과 무게감이 있는 목소리 톤으로 박재훈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욱이 최시원은 겉으로는 무심해 보여도 늘 곁에서 묵묵히 챙겨주는 든든한 남사친의 모습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풀어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우정을 넘어 사랑의 감정을 깨닫는 인물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해 안방극장을 ‘박재훈 앓이’로 만들고 있다.

한편, 신예 이철우는 ‘얼어죽을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에서 전 국가대표 출신 아이스하키 선수 이훈희 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철우의 합류로 더욱 다채로워진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인 두 사람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ENA 채널에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ENA DRAMA, 지니TV, seezn(시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이철우는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촬영을 위한 입소를 앞두고 긴장감이 넘치는 분위기임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띠는가 하면 빛나는 외모로 입장과 동시에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자기소개 중 동계 아시안 게임 아이스하키 은메달리스트라는 것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여기에서 인기 투표 규칙에 따라 여자 출연자들의 표를 받아 멋진 수트를 획득하고, 톡톡 튀는 리액션을 보여주는 등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화면 캡쳐>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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