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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모든 스마트폰에 도난방지기술 탑재

by eknews posted Apr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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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모든 스마트폰에 도난방지기술 탑재
스마트폰 4 천만 시대, 가장 많이 쓰는 SNS 1위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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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사의 모든 스마트폰에 도난방지 기술인 ‘킬스위치(Kill Switch)’를 의무적으로 탑재함에 따라 스마트폰 분실 및 도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킬스위치는 제조사가 단말기 제조단계에서 도난방지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분실·도난 시 원격 제어 또는 사용자 설정을 통해 아예 쓸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기능을 말한다. 이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은 잃어버렸거나 도난당했을 경우에 타인이 재사용을 할 수 없다.

삼성전자는 11일 공식 출시되는 갤럭시S5 모델부터 킬스위치가 탑재되며,  팬택의 경우 지난해 2월 ‘베가 No.6’ 모델부터 킬스위치 기능(V프로텍션)이 제공 중이다.

지금까지 이동통신사들은 스마트폰 분실·도난 시 원격 잠금·데이터 삭제 등이 가능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잠금(Lock)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단말기 초기화 시 앱도 삭제돼 해외 밀반출 등을 통한 타인의 재사용 방지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미래부는 이러한 잠금 앱 서비스의 한계와 도난·밀반출 등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국내 제조사(삼성, LG)와 협의해 올 상반기까지 신규 스마트폰에 킬스위치 기능을 탑재하기로 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는 시험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갤럭시S5에 킬스위치 기능을 탑재·출시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분실·도난 단말기를 다른 사람이 재사용(초기화)할 수 없도록 ‘초기화 후 재사용 잠금(Reactivation Lock)’기능으로 킬스위치를 구현했다.

한편, 스마트폰 유저 4000만 시대가 초읽기에 들어선 가운데,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SNS 유형에도 연령별 특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활성화되기 시작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현재 메신저, 블로그,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형태로 발전해가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알바천국이 전국 10대에서 60대까지 SNS 사용자 2,2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중 가장 많이 쓰는 SNS는 ‘카카오톡’으로 나타났으며 각 나이대별로 선호하는 유형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가장 즐겨 쓰는 SNS 1위는 무료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이 37.2%로 1위였으며 2위는 ‘페이스북’(31.8%), 3위는 ‘카카오스토리’(12.7%)로 3가지 SNS가 전체 81.7%를 차지했다. 

이어 ‘트위터’(6.1%), ‘밴드’(3,4%), ‘싸이월드’(2,7%), ‘라인’(2%), ‘인스타그램’(1.5%), ‘마이피플’(0.8%) 순으로 이어졌다. 
SNS 중복사용률을 보면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2가지를 동시에 쓰는 비율이 19.6%로 가장 많았으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3가지를 사용하는 비율이 16.3%로 2위였다. ‘카카오톡’ 하나만을 단독으로 쓴다는 비율도 13%에 이르렀다. 

한국 유로저널 이상협 IT전문 기자
eurojournal0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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