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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Mr.Mr.' , 올해 K-POP 뮤직비디오 사상 첫 1,000만뷰 돌파

by eknews posted Ma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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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Mr.Mr.' , 올해 K-POP 뮤직비디오 사상 첫 1,0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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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올해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한 첫 번째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28일 밤,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Mr.Mr. (미스터미스터)’ 뮤직비디오는 12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해 전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이는 올해 유튜브에 공개된 K-POP 뮤직비디오 사상 첫 1,000만 돌파의 기록으로, No.1 걸그룹 다운 소녀시대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더욱이 소녀시대는 지난해 정규 4집 타이틀 곡 ‘I Got a Boy’ 뮤직비디오로 미국 유튜브 뮤직 어워드의 메인 부문인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만큼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전부터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으며, ‘Mr.Mr.’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빌보드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녀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단연 전세계 최고의 걸그룹”, POPDUST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들이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라고 호평하는 등 국내는 물론 미국 유명 매체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또한 ‘Mr.Mr.’는 지난 24일 전세계에 동시 공개되자마자 국내외 음악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소녀시대는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악 프로그램 정상에 올라 음원, 음반, 음악방송까지 전 차트를 휩쓸어,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더욱이 미국 유명 매체인 빌보드, FUSE TV, POPDUST, MTV, Hypetrak 등에서도 소녀시대의 새 앨범과 뮤직비디오에 대해 집중 보도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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