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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심박 수 폭발

by eknews02 posted May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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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심박 수 폭발  



이상윤과 이성경은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에서 각각 최미카의 귀여운 유혹의 목표물이 되는 MK문화컴퍼니 대표 이도하 역과 타인의 수명시계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앙상블 전문 뮤지컬 배우 최미카 역을 소화한다.


무엇보다 이상윤과 이성경은 방송 첫 주 시한부 최미카(이성경)의 수명시계가 이도하(이상윤)를 만나며 '역주행'하는 반전을 선사하며, '구원 커플'만의 차별화된 '절박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상윤과 이성경이 28일 방송부터 본격적인 로맨스를 가동,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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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도하와 최미카가 영화관 데이트를 감행, 서로에게 점점 끌리는 감정을 드러내는 것. 잔뜩 굳은 자세로 미동 없이 영화를 보고 있던 두 사람은 이도하가 최미카에게 순식간에 얼굴을 바짝 밀착시키며 '키스 1초 전'의 상황을 맞게 된다.


서로에게 가까이 얼굴을 맞댄 채 떨리는 눈 맞춤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박 수를 폭발시키는 가운데, 박력 넘치는 이도하의 '상남자 포스'와 긴장해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최미카의 순진한 얼굴이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자극한다.


'구원 커플'이 영화관 데이트를 감행하게 된 내막과 얼굴 간격 단 5cm의 '밀착 눈 맞춤' 이후 어떤 상황이 펼쳐지게 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시한부 인생의 최미카가 불안장애를 지닌 '운명의 남자' 이도하에게 끊임없는 유혹을 이어나가며 벌어지는 '운명구원 로맨스'이다.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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