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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그랑프리 F1은 페텔이 시즌 6번째 정상, F3는 임채원이 연속 준우승 차지

by eknews posted Sep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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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자동차 포뮬러3(F3) 연이틀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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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 자동차 레이싱 포뮬러3(F3)에서 활약하는 임채원(29.에밀리오데비요타)이 이틀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채원은 9일 벨기에 스파 프랑코샹 서킷에서 열린 유러피언 F3오픈 6라운드 2경기 코파클래스에서 7.004㎞짜리 서킷 12바퀴(총 84.048㎞)를 47분39초339에 달려 2위에 올랐다. 47분38초716으로 1위를 차지한 헤라르도 니에토(멕시코)에 0.623초 뒤진 성적. 전날 열린 1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준우승이다.

임채원이 포디움(시상대)에 오른 것은 네 번째다.출발 순서를 정하는 퀄리파잉(예선)에서 2분 37초 942로 2위 성적을 낸 임채원은 결선 출발선 2번째 자리에서 출발 신호를 받았다. 예선 성적 1위로 폴 포지션(출발선 맨 앞자리)을 받은 니에토와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임채원은 마지막 2바퀴를 남겨두고 니에토와의 간격을 좁히며 역전의 가능성을 보였으나 결국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F3 시즌 종합 우승을 노리는 임채원은 랭킹 포인트 41점으로 4위를 질주하고 있다. 3위(52점)인 토마소 멘치니(21·이탈리아)와는 9점 차이. 리처드 곤다(19.슬로바키아)와 캐머런 트윈햄(17.영국) 등 공동 1위(68점)와는 27점 차이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페텔, F1 그랑프리 시즌 6번째 정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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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페텔(레드불)이  지난 8월 벨기에 그랑프리에 이어 2013 F1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도 우승, 시즌 6번째 정상을 차지하면서 4년 연속 월드 챔피언 등극이 매우 유력해졌다. 7일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우승이 유력했던 페텔은 9월 8일 2013 F1 시즌 12라운드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5.793km의 서킷 53바퀴를 첫 바퀴부터 순항을 거듭하며 1시간18분33초352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페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는 이번 대회에서도 페텔에 5.467초 뒤진 기록으로 2위를 기록해 영원한 2 인자로 전럭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3위는 페텔의 팀 동료 마크 웨버는 3위를 기록했다.우승 후보로 분류됐으나 예선에서 11위와 12위를 기록하며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부진을 보인 루이스 해밀튼(메르세데스)과 키미 라이코넨(로터스)은 결선에서도 각각 9위와 11위에 머물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 결과로 사실상 올해 월드 챔피언 경쟁에서 탈락했다.

유럽 지역 마지막 대회를 소화한 F1 그랑프리는 싱가포르 그랑프리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린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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