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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장혁, 완벽한 3중 인격 연기 '감탄'

by eknews posted Apr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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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장혁, 완벽한 3중 인격 연기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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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2' 장혁의 완벽한 3중 인격 연기가 화제다.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장혁의 소름끼치는 3중 인격 연기가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극중 장혁은 '정유건' 팀장 역으로 투철한 사명감을 발휘하는가 하면 '수연(이다해 분)'에겐 다정한 연인으로 돌변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머리에 총상을 당한 후 기억을 잃고 아이리스의 살인병기가 돼 무감정한 얼굴로 미션을 수행해 섬뜩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정윤건'은 모든 기억이 돌아온 후에도 머릿속의 총알 파편으로 인해 인격이 폭력적으로 변해 '유중원(이범수 분)'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화신이 됐다.

장혁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정유건'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고 화려한 액션은 물론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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