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
연예
2013.03.01 01:05
'분노의 질주' 액션의 끝을 보여주는 티저
조회 수 2898 추천 수 0 댓글 0
‘분노의 질주’ 액션의 끝을 보여주는 티저 시리즈 사상 최대의 스케일과 최강의 액션 스펙터클에 시선집중  전 세계를 열광시킨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새로운 액션 스펙터클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이 시리즈 사상 최대의 액션 폭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킨 <분노의 질주>가 시리즈 사상 최대의 스케일로 컴백하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가 숨 쉴 틈조차 없이 터지는 액션과 한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진 스케일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할리우드의 최고의 스타 빈 디젤, 드웨인 존슨, 폴 워커, 미셀 로드리게즈이 주연하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이 폭발적인 액션으로 이것이야 말로 액션의 “더 맥시멈”이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특유의 쾌속 액션이 돋보이는 카체이싱은 물론 기존의 액션 영화들과 비교할 수 없는 파괴력 넘치는 액션을 자랑한다. 특히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탱크와 맞서고, 활주로 위의 비행기를 폭발시키는 것도 모자라 비행기 안에서 자동차가 질주하는 등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액션 스펙터클을 선보이며 액션 블록버스터의 맥시멈을 보여준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로케이션 또한 압도적이다. 그 동안의 시리즈에서 미국,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쳤던 액션 스펙터클이 이번에는 런던,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잉글랜드의 리버풀 등 영국 전역을 배경으로 더욱 다이나믹하게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령에서 가장 큰 섬인 테네리페와 카나리아제도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해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그리고, 최고의 감독과 화려한 캐스팅 또한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흥행주역 빈 디젤과 폴 워커, 전편부터 새롭게 합류한 드웨인 존슨 등 최고의 액션 배우들이 함께한다. 게다가 전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셀 로드리게즈가 이번 시리즈에 다시 등장해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시리즈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둔 전편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와 8년 만에 오리지널 멤버들을 다시 모아 화제를 낳았던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의 감독 저스틴 린이 메가폰을 잡아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번 시리즈에는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이끌었던 <분노의 질주>의 정예 멤버들과 이전 시리즈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미쉘 로드리게즈의 등장으로 액션 뿐 아니라 팽팽한 긴장감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이미 유투브에서는 1,600만 건이 넘었던 특별 영상에 이어 티저 예고편 역시 300백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액션 스펙터클과 대규모 스케일을 기대케 하는 티저 예고편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오는 2013년 5월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