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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 이용 하루 930만건으로 '연간 34억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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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시에서 한 해 동안 수집된 약 3,000억건의 대중교통 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간 총 이용건수는 34억명, 일평균 686만건의 목적통행이 발생, 일평균 교통수단별 총 이용건수는 약 930만건이었다.



서울시민들은 대중교통 1회 이용 시, 1.24회 환승하여 약 11.3km를 33.1분 동안 이동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동거리 구간별 분석시, 10km이하(57.1%) > 10~20km(27.4%), 20km 초과 이용자(15.5%) 순으로 분석되며, 이용자 유형은 일반(82.6%), 경로(10.0%), 청소년 (3.7%), 장애인(1.8%), 어린이(1.6%), 기타 순으로 나타난다.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지하철 > 버스 > 택시 > 따릉이 순으로 나타나며, 지하철·버스 이용률이 약 91.5% 수준이다.



대중교통 이용자 중 동일 자치구 내 이동(20.8%) 서울 내 자치구 간 이동(56.4%) 경기·인천 등 외부 이동(22.9%)으로 구성된다.



서울 시내버스는 7,395대, 358개 노선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하루에 40,564회, 총 1,534,688km를 운행하여 지구의 둘레가 약 40,075km로 서울버스는 하루에 지구 38.3바퀴를 도는 거리이다.



마을버스는 249개 노선 1,651대, 평균 운행거리 8.4km로 운행 중이다.



버스는 일평균 약 390만건(2021년 기준)의 이용이 발생하는데, 이는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의 전체 인구(약 357만명)가 이용하고도 약 33만명이 더 이용하는 적지 않은 수치이다.



서울시 총 6,577개의 정류소 중 일평균 버스 이용량이 가장 많았던 지점은 고속터미널이며, 구로환승센터 미아사거리 경방타임스퀘어 강남역 등 다수의 노선이 정차하고 환승이 편리한 지점, 지하철역과 인접한 정류소의 이용이 높게 나타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은 대중교통 수단 중 ‘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69.1%, 청소년 59.4%가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10km 이하의 단거리 통행(어린이 82.4%, 청소년 72.6%)을 통해 일상생활(통학 학원 여가 등)을 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은 현재 10개 노선, 360.5km구간, 335개의 역사를 약 470편의 열차가 하루에 4,637회 운행해 시민들을 이동시킨다.



대중교통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일평균 이용건수는 461만건이며, 서울의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2호선(107만명), 강남을 지나가는 7호선(55만명), 광화문·종로 등 도심을 연계하는 5호선(50만명) 순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지하철 이용 상위 10곳은 모두 2호선으로 강남, 잠실, 신림, 구로디지털단지역 등으로 나타난다.



교통체증에 대한 우려가 없는 서울 지하철은 평균적으로 지하 17.6m 구간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가장 깊은 호선은 6호선(22.57m), 가장 깊은 역사는 8호선 산성역(55.79m)이다.



자치구 인구 대비 대중교통 통행량이 많이 발생하는 자치구는 대표 도심인 중구(인구 12만명)와 종로구(인구 14만명)는 대중교통을 활용한 통행발생량이 중구 28만건, 종로구 26만건으로 ‘인구당 통행발생률’이 중구 2.33, 종로구 1.79로 매우 높다.



서울시 평균 ‘인구당 통행발생률’이 0.56임을 고려하면, 중구와 종로는 시민들이 업무 여가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이 밀집된 지역이며, 강남, 서초, 영등포 등 업무지구도 서울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난다. 



주거지구인 은평, 도봉, 노원, 중랑, 양천 등의 발생률이 서울시 평균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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