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년동안 86조 세수 펑크낸 무능력 정부, 해결책을 위해 국회가 나서라

   Date2024.09.30 Views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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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대통령, 심리적 탄핵 수준 인식하고 더 늦기 전에 국정 쇄신해야

   Date2024.09.23 Views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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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를 왜곡한 검정 교과서, 청소년 교육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Date2024.09.09 Views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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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통령의 브리핑,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현실 인식만 재확인해

   Date2024.09.02 Views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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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건희 여사 사건'의 검찰 결론, 특검 도입 당위성만 더 높여

   Date2024.08.26 Views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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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 대통령은 역사를 축소·왜곡하는 반역사적 인사 철회해야

   Date2024.08.12 Views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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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에 조력한 윤 정부에 분개한다

   Date2024.08.05 Views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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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김건희 여사만의 방문 황제 조사, 특검 도입만이 해답이다.

   Date2024.07.22 Views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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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 정치와 경제 도처에 숨어 있는 김건희 여사의 행보, '경계해야'

   Date2024.07.08 Views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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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년 연속 '조기경보시스템' 발동, '외교,안보, 재정' 트리플 불안

    Date2024.07.01 Views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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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 윤 정부 대러 외교 실패다.

    Date2024.06.24 Views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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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야당 대표 노린 표적 수사 쌍방울 대북송금, 항소심에서 실체적 파악 되어야

    Date2024.06.10 Views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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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윤석열 정권의 남북관계, 국내 정치 모두 강대강 정책에 국민만 불안

    Date2024.06.03 Views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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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연금개혁마저도 대통령 입만 바라보고 있는 여당이 한심하다

    Date2024.05.27 Views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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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윤 대통령, 국정 동력 위기 직시해 반성적 성찰과 협치·쇄신에 더 힘써야

    Date2024.05.13 Views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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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국민의힘, 총선 참패에도 윤심 못 벗어나면 소수, 지역당 고착

    Date2024.04.29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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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잘못을 잘못이 아니라는 대통령, 총선 민의를 올바르게 직시해야

    Date2024.04.22 Views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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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환자만 피해입는 의료대란, 정부와 의사들은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야

    Date2024.04.08 Views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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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국가 사정기관의 불법사찰 의혹, 철저히 규명하고 처벌해서 재발 방지 막아야

    Date2024.04.01 Views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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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총선 앞둔 윤 대통령의 민생토론회, '명백한 불법 선거 운동'으로 즉각 중단되어야

    Date2024.03.18 Views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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