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화헌법 무시하며 공격 능력 강화하는 일본을 경계해야

   Date2022.12.23 Views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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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치권 영향력 줄일 새 공영방송 개정안에 찬성한다.

   Date2022.12.05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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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태원 참사의 국정조사,국회와 정치의 필요성을 보여줄 기회다

   Date2022.11.30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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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통령機 MBC취재진 탑승 ‘불허’, 언론 자유에 대한 도전이자 언론 길들이기다.

   Date2022.11.16 Views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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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태원 참사, 안전대책 부실의 '예고된 100% 인재'

   Date2022.10.31 Views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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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일성 사망 28년, 한국 정치는 여전히 그 귀신의 지배 받아

   Date2022.10.27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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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미일 연합훈련은 일본의 군사적 역할 인정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Date2022.10.12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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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검찰 통치 중단하고 민생 경제 챙겨라

   Date2022.10.03 View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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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연이은 외교 참사, 막말 해명하고, 외교안보실·외교부 문책해야

   Date2022.09.26 Views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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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통령실 이전, 총비용 명확히 밝히고 국회 동의 얻어라

    Date2022.09.19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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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론스타 ISDS 패소, 당시 관료들 민·형사 책임 물어야

    Date2022.09.06 View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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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윤대통령의 경축사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양두구육'

    Date2022.08.24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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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날개없이 추락하는 대통령 지지율,당.정.대 전면 쇄신만이 답.

    Date2022.08.09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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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지율 20%대인 윤 대통령, 유럽 등 서구라면 자진 사임 수준

    Date2022.08.01 Views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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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행안부 장관 탄핵하고 경찰청장 후보자는 사퇴해야

    Date2022.07.25 View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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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데드크로스'가볍게 생각하는 대통령, '국민의 무거운 경고다 !'

    Date2022.07.11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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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과거 보수 정권에서 이미 실패한 '대기업·부자 감세 정책' 복사판,'재검토해야'

    Date2022.07.06 View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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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김건희씨의 '광폭행보', 공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Date2022.06.20 Views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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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전 공무원 및 국민 감시 권한 갖는 '무소불위' 법무부에 우려한다.

    Date2022.06.13 Views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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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추상적 내용 가득한 윤 대통령 취임사, 구체적 국정철학 밝혀야

    Date2022.05.17 Views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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