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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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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여소야대 국회, 운용 제대로 해 국민들에게 신뢰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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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 1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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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롯데 수사 신속히 진행해 ‘국면전환용 검찰 정치’ 오해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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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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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새누리 탈당파 복당에 청와대와 친박 반발, '제발 정신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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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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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정치권의 도덕 불감증, '헬조선'양상의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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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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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요구는 이해하지만, 야당의원 재갈물리기위한 악용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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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 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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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사드 배치에 통치권 행위보다는 국민의견 수렴이 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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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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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청와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성 친박계, 더이상 용납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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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 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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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부정부패 공화국을 종지부 찍을 수 있는 공수처 신설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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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 2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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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김영란법’, 부패공화국 청산하고 '제 2건국' 기틀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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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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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새 지도부 탄생한 새누리당, 공당의 정도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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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 1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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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제 7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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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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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청와대의 '우병우 민정 수석 사태' 보는 시각, 무척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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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 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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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한·중, 사드 갈등 해소 실패로 양국관계 악화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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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 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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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북핵 해법, 핵무장이 아니라 북핵 능력 고도화 중단에 국론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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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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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김정은 정권은 미워도 대재앙에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은 지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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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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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북핵과 경제 위기로 국가 비상사태, '대통령과 정권, 오기정치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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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 1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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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오기 정권과 하류 정치의 한심한 작태는 국민이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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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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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중국어선 흉포화, 자위권차원에서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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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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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한국, 정치꾼만 난무하고 경제 지도자는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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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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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최순실 패닉'에 빠져버린 대한민국, 지위고하 막론하고 책임 추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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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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