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 |
남북 정상 회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결실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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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 1471 |
2101 |
남북 관계 정상화와 비핵화 실현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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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 1773 |
2100 |
적폐청산은 촛불 시위의 준엄한 명령, 중단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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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 1777 |
2099 |
트럼프 외교에 발목잡힌 남북교류, 우리의 길을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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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 2004 |
2098 |
'역대 최악의 정치특검' 특검 주장자와 특검 관계자에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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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1584 |
2097 |
국회 특활비 폐지, 꼼수대신 모든 정부기관 개혁의 거울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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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 1498 |
2096 |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관계, 정부의 인내와 역할이 재요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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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 1761 |
2095 |
계엄 실행 의지 명백한 친위 쿠데타 도모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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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 1712 |
2094 |
국군기무사, 폐지보다는 전면 개혁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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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 1645 |
2093 |
헌재의 ‘양심적 병역기피자’들의 대체 복무 결정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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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 2171 |
2092 |
한국당,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완벽한 환골탈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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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1227 |
2091 |
검경 수사권 조정, 국민이 원하는 최우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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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 2017 |
2090 |
북미정상회담 성공에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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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 1734 |
2089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문건 모두 공개해 재판거래 의혹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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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1520 |
2088 |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북미회담은 반드시 성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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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 1325 |
2087 |
불체포특권 남용의 후안무치에 국민은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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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 1506 |
2086 |
‘기획 탈북’ 의혹 진상 규명하고 북한 가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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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 1346 |
2085 |
북·미 정상 담판 협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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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1423 |
2084 |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집단 갑질에 국민은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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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 2095 |
2083 |
국회의원 국외출장, 전수조사로 위법성 가려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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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 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