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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
극에 달한 사법 불신, ‘ 특별재판부’ 도입과 '공수처' 신설 서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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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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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정쟁·구태·코메디에서 벗어난 생산적 민생국감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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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 1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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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
북미간의 '좋은 약속'에 한국당도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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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 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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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
'민주주의의 적' 가짜뉴스 생산자와 퍼나르는 사람들 발본색원해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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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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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
양승태 사법부 재판거래 의혹 수사에 비협조적 사법부는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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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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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남북 정상 회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결실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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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 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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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
남북 관계 정상화와 비핵화 실현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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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 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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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적폐청산은 촛불 시위의 준엄한 명령, 중단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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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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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
트럼프 외교에 발목잡힌 남북교류, 우리의 길을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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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 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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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
'역대 최악의 정치특검' 특검 주장자와 특검 관계자에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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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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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
국회 특활비 폐지, 꼼수대신 모든 정부기관 개혁의 거울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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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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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관계, 정부의 인내와 역할이 재요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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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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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
계엄 실행 의지 명백한 친위 쿠데타 도모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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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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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국군기무사, 폐지보다는 전면 개혁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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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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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헌재의 ‘양심적 병역기피자’들의 대체 복무 결정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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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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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한국당,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완벽한 환골탈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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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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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검경 수사권 조정, 국민이 원하는 최우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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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 2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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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
북미정상회담 성공에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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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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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문건 모두 공개해 재판거래 의혹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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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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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북미회담은 반드시 성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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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 1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