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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박 대통령과 측근의 ‘법치 농단과 국민 기만’에 국민은 자괴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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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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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박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헌법 준수와 최소한의 체통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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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 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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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목불인견' 친박계 행보에 첫 정통보수정당 출현만이 해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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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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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새누리당 친박계도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이미 탄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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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1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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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특검은 표류중인 국가 운명과 망가진 검찰 재생의 마지막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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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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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박 대통령, '간교한 꼼수' 부리지 말고 즉각 퇴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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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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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우리 정당사에도 보수 가치를 충실히 표방할 진짜 보수당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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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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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박 대통령은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하야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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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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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박근혜 대통령에게 마지막 애국심으로 결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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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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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최순실 패닉'에 빠져버린 대한민국, 지위고하 막론하고 책임 추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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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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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한국, 정치꾼만 난무하고 경제 지도자는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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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 1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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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중국어선 흉포화, 자위권차원에서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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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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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오기 정권과 하류 정치의 한심한 작태는 국민이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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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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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북핵과 경제 위기로 국가 비상사태, '대통령과 정권, 오기정치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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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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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김정은 정권은 미워도 대재앙에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은 지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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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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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북핵 해법, 핵무장이 아니라 북핵 능력 고도화 중단에 국론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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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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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한·중, 사드 갈등 해소 실패로 양국관계 악화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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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 1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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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청와대의 '우병우 민정 수석 사태' 보는 시각, 무척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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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 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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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제 7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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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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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새 지도부 탄생한 새누리당, 공당의 정도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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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 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