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8 |
독도 영유권 망언과 과거사 왜곡 일삼는 일본에 강력히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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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 142 |
2257 |
159명 희생당한 이태원 참사, 윗선은 서면조사도 없는 종결에 '특검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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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 65 |
2256 |
북 드론 침투보다 더 위험한 것은 윤 대통령의 안보관과 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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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 111 |
2255 |
평화헌법 무시하며 공격 능력 강화하는 일본을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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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208 |
2254 |
정치권 영향력 줄일 새 공영방송 개정안에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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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 198 |
2253 |
이태원 참사의 국정조사,국회와 정치의 필요성을 보여줄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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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 75 |
2252 |
대통령機 MBC취재진 탑승 ‘불허’, 언론 자유에 대한 도전이자 언론 길들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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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 120 |
2251 |
이태원 참사, 안전대책 부실의 '예고된 100%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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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 97 |
2250 |
김일성 사망 28년, 한국 정치는 여전히 그 귀신의 지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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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 86 |
2249 |
한미일 연합훈련은 일본의 군사적 역할 인정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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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 44 |
2248 |
검찰 통치 중단하고 민생 경제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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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 51 |
2247 |
연이은 외교 참사, 막말 해명하고, 외교안보실·외교부 문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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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 108 |
2246 |
대통령실 이전, 총비용 명확히 밝히고 국회 동의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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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 76 |
2245 |
론스타 ISDS 패소, 당시 관료들 민·형사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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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 82 |
2244 |
윤대통령의 경축사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양두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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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 77 |
2243 |
날개없이 추락하는 대통령 지지율,당.정.대 전면 쇄신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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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 121 |
2242 |
지지율 20%대인 윤 대통령, 유럽 등 서구라면 자진 사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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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 314 |
2241 |
행안부 장관 탄핵하고 경찰청장 후보자는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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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 267 |
2240 |
'데드크로스'가볍게 생각하는 대통령, '국민의 무거운 경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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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 199 |
2239 |
과거 보수 정권에서 이미 실패한 '대기업·부자 감세 정책' 복사판,'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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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