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 |
세대 교체 앞세운 이준석 돌풍, 보수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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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 759 |
2203 |
한미정상회담은 '건국 이래 최대 성과'이자 '역사적 쾌거'로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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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 809 |
2202 |
불혹 넘어선 5·18 민주화 운동, 오늘의 시대 정신으로 승화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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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 508 |
2201 |
민주당 송영길 대표, '개혁과 민심'의 동반 책임 막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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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 752 |
2200 |
사과와 반성도 없는 두 전 대통령 사면 요구,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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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 706 |
2199 |
당.정.청 개편,재보선 민심 반영과 함께 국정 동력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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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668 |
2198 |
집값 오르면 공시가격 상승과 종부세 인상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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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 926 |
2197 |
‘이해충돌방지법, 4월 임시 국회에서는 반드시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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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 771 |
2196 |
국회의원 전수조사와 특검 도입해 투기 세력 발본색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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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 1755 |
2195 |
검찰은 기소와 공소만 담당하고 수사는 완전히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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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 1021 |
2194 |
시민 건강 담보로 협박 일삼는 의협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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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 869 |
2193 |
한국 언론과 포탈의 가짜뉴스에 징벌적 손배 도입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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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 786 |
2192 |
한일해저터널 건설 공약은 '망언'으로 절대 반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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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 976 |
2191 |
삼성가 삼대와 보수정권 사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내는 계기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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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2583 |
2190 |
국민 동의없는 전직 대통령 사면,국민통합에 역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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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769 |
2189 |
한국의 주권 행위'대북전단 금지법'제정, 미국이 왈가불가할 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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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982 |
2188 |
공수처의 제 역할을 위해 중립성과 공정성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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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2145 |
2187 |
헬기로 민간 살상 주역 전두환, 천인공노한 만행에 단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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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 982 |
2186 |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에 국민 혈세 지원은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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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 1236 |
2185 |
특권 유지에 발버둥치는 검찰,'더 강한 개혁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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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 3342 |